유벨을 기다리고 있었던 아몬.
새로 얻은 힘(엑조디아)로 선빵을 날립니다.
마침 유벨은
카이저와 격돌한 직후라 너프된 상태인데,
그럼에도 호락호락하지 않았죠.
유벨의 반격에 밀려난 아몬.
리얼 파이트로는
안 될 것 같으니 결국 듀얼로 승부를 가립니다.
이러한 흐름은 훗날 미스터 T로도 나오죠.
코브라 때도 그렇지만 아몬의
갑분 리얼 파이트가 기묘했던 부분.
하지만 육탄전을 벌였던 코브라전과 달리
능배물스러운 충격파를 쐈습니다.
엑조디아가
스탠드처럼 나오는 연출이 인상적이더군요.
정작 아이러니한건 이후에 나온 시리즈에 비하면 GX쪽이 제일 개연성 있게 듀얼한다는 점이죠...
은근히 일단 물리로 해결하려다 해결이 않될거 같으면 듀얼로 승부하는 장면이 꽤 나온다.
역대 주인공 중에서 리얼 파이트는 쥬다이와 유성이 잘하죠. 쥬다이 기본 스펙도 높아 보이지만 유벨과 하나가 되고 나서는 리얼 판타지 배틀을 하고있고 유성은 대표적인 장면이 있을 정도니 그나마 다른 주인공 중에선 유우야 정도? 그 카드 주으러 다니는 것을 보면 은근히..
정작 아이러니한건 이후에 나온 시리즈에 비하면 GX쪽이 제일 개연성 있게 듀얼한다는 점이죠...
은근히 일단 물리로 해결하려다 해결이 않될거 같으면 듀얼로 승부하는 장면이 꽤 나온다.
역대 주인공 중에서 리얼 파이트는 쥬다이와 유성이 잘하죠. 쥬다이 기본 스펙도 높아 보이지만 유벨과 하나가 되고 나서는 리얼 판타지 배틀을 하고있고 유성은 대표적인 장면이 있을 정도니 그나마 다른 주인공 중에선 유우야 정도? 그 카드 주으러 다니는 것을 보면 은근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