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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수성의 마녀] 너무 뻔했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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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외의 변수인 미오리네가 게임의 흐름을 읽고 판을 바꿨고 델링의 개입으로 그것이 인정받는 바람에 조류(건담)를 탈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더 이상의 블러핑은 필요가 없어졌으니까요. 유머러스하면서도 냉철한 지략가인 프로스페라 다운 처세였다고 생각해요.
jaykan | (IP보기클릭)121.159.***.*** | 22.11.24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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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외의 변수인 미오리네가 게임의 흐름을 읽고 판을 바꿨고 델링의 개입으로 그것이 인정받는 바람에 조류(건담)를 탈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더 이상의 블러핑은 필요가 없어졌으니까요. 유머러스하면서도 냉철한 지략가인 프로스페라 다운 처세였다고 생각해요.

jaykan | (IP보기클릭)121.159.***.*** | 22.11.24 22:25

이번화 제목인 쉘 위 건담이 정말 많은 뜻을 내포하고 있어서 큰웃음. 그보다 제타크사의 미래는 어디로 가는건가...장남은 후계에 뜻이 없고 차남은 아버지의 말도 잘듣고 능력은 있으나 아직 어려서 휘둘리고...회사는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는데 자신들보다 더 기술력 좋은 회사가 생겨난 상황이라...

son-gys22 | (IP보기클릭)211.228.***.*** | 22.11.25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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