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W 완결후 1월부터 11편짜리 메자세 포켓몬마스터가 방영예정인데..
그 사이에 무인편 제작진이 제작한 스페셜이 방송되었네요.
옷 보면 시점은 무인편 시점인듯
아버지를 만나러 토나리 타운으로 가는 사토시
오랜만이라는 얘기 하는거 보면 애니에 안 나와서 그렇지 틈틈히 만나나 보네요..
토나리타운으로 가는 도중 수수께끼의 숲에서 하루토란 소년과 만나는 사토시
근데 걔는 실은 1년 전 병으로 죽은 애였고 이하 생략..
포켓몬 애니에서 잘 안 다루는 생각보다 묵직한 얘기였네요.
암튼 토나리타운에 도착했더니 아버지는 이미 가버렸네요 ㅋㅋㅋ 그럼 그렇지..
대신 사토시에게 새 모자를 선물로 전해주고 갔는데..
새로 받은 모자... 저거...
사토시가 무인편에서 최초부터 쓰고 나오던 모자네요
피카츄가 이미 있는 상태에서 저 모자를 받은거 보면
이번 스페셜은 평생세계의 수수께끼의 시공인듯합니다 ㅋㅋ
암튼 기대했는데 말이죠 사토시네 아빠..
근데 이제와서 언급시키는거 보면 후속편에 등장한다던가?
의외로 지우의 아버지는 지우의 모자가 되서 같이 여행중인건....
저거 원래 쓰고 있던 모자가 극장판 세계선 모자인 거 보면 아마도 극장판 세계선 아닐지...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앤디의 아버지처럼 지우의 아버지도 맥거핀이 될 거 같네요. 다만 앤디의 아버지는 작중에선 언급도 없었지만요.
의외로 지우의 아버지는 지우의 모자가 되서 같이 여행중인건....
저거 원래 쓰고 있던 모자가 극장판 세계선 모자인 거 보면 아마도 극장판 세계선 아닐지...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앤디의 아버지처럼 지우의 아버지도 맥거핀이 될 거 같네요. 다만 앤디의 아버지는 작중에선 언급도 없었지만요.
6번째 사진의 로켓단이 킬포네요 ㅋㅋ
모자랑 옷보면 무인편이 아니라 극장판 시점.
무인편이나 극장판 시점이 아니라 시리즈가 근본으로 돌아가기 위해 옷도 근본으로 돌아간 것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