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은 서로 별 흥미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누가 봐도 명백하게 연인행동 중이죠? 달달하죠?
2권 중반부 간호 이벤트를 조금 끌어다 써서 1권 분량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다음화부터는 본격적으로 2권 분량이 진행되겠네요.
점점 풀어지는 감정에 따라 처음 냉정한 연기에서 평소의 이와미 마나카가 평소 보여주는 연기로 넘어오니 뭔가 더 좋네요.
다만, 작화는 역시 좀 불안정해지긴 했습니다. 다행히 이 작품은 동화가 많이 필요 없긴 해서 확 눈에 띄지는 않지만, 그래도 품질을 좀 관리할 필요성은 있어 보입니다. 큰 동력이 달달한 스토리지만, 그래도 이런 부분은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네요.
호감이 없기는 호감이 없으면 옆에서 죽어 나가든 말든 상관 안하지.
세상에서는 저걸 기만자 라고 부르죠.
호감이 없기는 호감이 없으면 옆에서 죽어 나가든 말든 상관 안하지.
파시피카1
세상에서는 저걸 기만자 라고 부르죠.
둘다 은수저 정도는 되던가
마히루는 금수저 이상인데 집안 꼴이 콩가루보다 못해서 물질적으로는 부족함이 없었겠지만 정신적으로는 궁핍하다 못해 거세직전이라고 해도 모자람이 없고 아마네도 지역유지여서 못해도 준금수저 거의 금수저라고 해도 이상없고 가정환경도 좋은데 그만 인간관계에서 삐그덕거린게 트라우마로 남아있음
연인 됬을 때도 웃겼던게 우리연인 됬으니 연인다운 일을 해볼까 하고 연인다운일들을 생각해보는데 전부 자기들이 일상에서 해오던 일들이라는 상황이 웃겼죠
달달한 맛에 보기는 하지만 가끔은 너무 이것들이...? 할 정도로 깨 떨어지면서도 관심 없어요 말하는거 보면.... 이게 맞나? 싶기도 해요 ㅋㅋㅋ
사귀고 있는거 자기들만 모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