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칠홍천의 일각. 테라코마리한테 어울리는 기수를 고르는 날.
유니콘을 시작으로 악어, 용, 개구리, 공작 등 다양한 동물들로 이뤄져있습니다.
첨 봤을땐 몰랐는데, 다시 복습해보니 저 기수란 놈.
얼굴이 아니라 코마리의 가슴을 핥은거였군요.
와... 변태다.
"자 가랏! 부케팔로스! 함께 바람이 되어보자!"
라고 명령을 내리자 말 그대로 바람처럼 날아가듯이 질주한 기수.
정작 코마리는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있지만요ㅋㅋㅋ
오늘은 칠홍천의 일각. 테라코마리한테 어울리는 기수를 고르는 날.
유니콘을 시작으로 악어, 용, 개구리, 공작 등 다양한 동물들로 이뤄져있습니다.
첨 봤을땐 몰랐는데, 다시 복습해보니 저 기수란 놈.
얼굴이 아니라 코마리의 가슴을 핥은거였군요.
와... 변태다.
라고 명령을 내리자 말 그대로 바람처럼 날아가듯이 질주한 기수.
정작 코마리는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있지만요ㅋㅋㅋ
저런식으로 멈추면 반동으로 츠루.....한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