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오무로가) 로리 백합분

[햄-찌]

전화로 먼저 통화 거는 미사키치.

그나저나 스마트폰이 아닌데 이런 집폰은 오래간만이군요.

갑자기 뜬금없는 화제

사실은 밤 중에 같이 와달라는 부탁을 돌려말한것.

오오... 암컷 무브

미사키가 좋아하는 '승부' 키워드로 기운 돋아주는 하나코.

애써 안무서운 척 하는데,

우오오오오오!!

인상적인 장면이라 움짤로 따왔습니다.

하나코님의 자애로운 미소.

돌아가려고하자 옷깃을 잡으며 토끼 모양 지우개를 건네주는데,

츤츤 로리 죠아~

우산 구간도 느낌은 좋았지만 가위바위보 때문에 결국 아이아이가사 전개가 안나와서 아쉬웠는데, 이건 아주 맛있군요.

[톱을노려라]

엄청 귀여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