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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쓰는 냄비를 좀 작은걸로 바꾸는게 어쩔까...
오뎅탕은 무탕 그런데 오뎅을 곁들인.. 아니냐?
돼지
혼자 살면서 저런 냄비를 쓰는 사람이 있다니
작으면 깊은맛이 덜나지 않을까(아님말고)
오뎅탕은 원래 무가 진국이지
일단 쓰는 냄비를 좀 작은걸로 바꾸는게 어쩔까...
루리웹-2669828294
작으면 깊은맛이 덜나지 않을까(아님말고)
대지녀석!
꿀꿀해봐
혼자 살면서 저런 냄비를 쓰는 사람이 있다니
깊은 냄비 아니면 스파게티 할떼 면이 가스불에 불 탐..ㅋ
그럴때는 파스타 냄비를 쓰면 편하다구
와
오뎅탕은 무탕 그런데 오뎅을 곁들인.. 아니냐?
원래 오뎅탕은 무 잔뜩 넣어 미리 끓여두고, 어묵은 그때그때 추가해서 먹는게 존맛임
그레나덴
오뎅탕은 원래 무가 진국이지
돼지
저렇게 만들고 하루에 1식만 하는 거지?
국물요리 양이 다 심상치 않네
나도 왕창끓여서 소분해서 얼려놓고 먹음 냉동 레토르보다 건데기양이 비교도 안되고 훨씬 맛잇음
실례지만 손 사진좀..
확실히 요리는 한번에 많이 하는게 맛있지
잘해먹네~
와... 카레 저만치 하면, 끓일 때마다 눌러 붙어 타지 않게 일일이 저어줘야 할 텐데...;;;
소신발언) 오뎅탕 저거 파인애플 넣은줄
한번에 먹으면 1인분이 아니라니
크윽 졌다 비프스튜 1인분
감자탕 줄섭니다
뭐든 인분으로 나오니까 OK 아닐까요?
오뎅탕 무 진짜 맛나보인당
다른 것들도 좋지만 카레 때문에 극호! 이다 시바 나랑 결혼해줘
카레에 저 녹색 물체는 뭐죠? 우리 아버지가 살아계실때 퓨전요리랍시고 카레에 미역을 넣었었는데...
파 아닐까 싶은데
옆집에 살면서 밥같이 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