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표
어릴땐 기관사 도시락인줄 알았는데
클린한🦊뉴비
추천 0
조회 3
날짜 09:06
|
바닷바람
추천 0
조회 4
날짜 09:06
|
사렌은내여친
추천 0
조회 3
날짜 09:06
|
호프도꼬
추천 0
조회 4
날짜 09:06
|
야황 육손
추천 0
조회 2
날짜 09:06
|
슈발 그랑
추천 0
조회 6
날짜 09:06
|
반다비
추천 0
조회 12
날짜 09:06
|
드루잇트
추천 5
조회 37
날짜 09:05
|
단식하는오구리
추천 1
조회 20
날짜 09:05
|
루리웹-9357638913
추천 0
조회 36
날짜 09:05
|
이왕이렇게된거닉넴도바꾸고인증도
추천 0
조회 13
날짜 09:05
|
하코자키 세리카♪
추천 4
조회 43
날짜 09:05
|
빗치
추천 0
조회 30
날짜 09:05
|
이세계 세가사원
추천 2
조회 122
날짜 09:05
|
여긴 패러렐월드
추천 0
조회 39
날짜 09:05
|
13번째닉네임
추천 4
조회 109
날짜 09:05
|
K.Malone
추천 0
조회 86
날짜 09:05
|
루리웹-2809288201
추천 0
조회 77
날짜 09:05
|
페르게이
추천 4
조회 141
날짜 09:05
|
MR25700
추천 6
조회 84
날짜 09:05
|
요나 바슈타
추천 3
조회 106
날짜 09:04
|
스퀴니
추천 5
조회 283
날짜 09:04
|
사렌은내여친
추천 0
조회 29
날짜 09:04
|
메이룬스 데이건
추천 6
조회 96
날짜 09:04
|
4T2=게관위ㅈ까라
추천 2
조회 107
날짜 09:04
|
만화그리는 핫산
추천 1
조회 161
날짜 09:04
|
루리웹-2850609326
추천 1
조회 108
날짜 09:04
|
라흐바
추천 1
조회 36
날짜 09:04
|
무릎아프다
아직 안 끝났다네
저거 용도가 뭐야? 열차 지나갔어요?
많이 없어졌지만 그래도 현역체계임 ㅋㅋㅋ
와 민폐는 봤어도 통표는 처음 보는듯!
https://v.daum.net/v/5d898565fc152b2929153225 업계관계자 말론 2천년대 초에 없어졌대
중고딘알라서점
무릎아프다
Lapis Rosenberg
아직 안 끝났다네
아직 잘 선다 이놈아!
일으켜세우는게 옛날같지 않어 홀홀홀~
이젠 초코없음?
오히려 이게 그나마 최근 아님? 처음엔 깔때기 없이 걍 초코만 넣었다가 자꾸 부서진다 녹는다 샌다 어쩐다 말 많아서 씌우는 형태로 옮겨갔던 걸로 기억하는데
시에릴
https://v.daum.net/v/5d898565fc152b2929153225 업계관계자 말론 2천년대 초에 없어졌대
아직 허리 선다 오놈아
바사삭 바사삭
닭나이트
그거 아세요오~ 귤에 붙어있는 하얀거 이름은 귤락입니다~ 찰떡아이스는 3알이었고 하와이안 피자는 캐나다에서 만들었죠
요즘 콘은 저거 없어???
무릎도 안좋은데....그냥 모르는 사람이 일어서면 안될까?
저건 신제품이고... 깐돌이라는 아이스크림이(20원~50원) 현역일때 시절이구만...
저 플라스틱 깔때기도 없던 때도 있지 않나요?
이거 다시 돌려줘어 끝에 초코가 안나와
이건 맨날 올라오던데 뭔지 모르겠네.. 내 학창시절보다 뒤에 나왔지 않았나 싶은데
월드콘 없는 세상도 격어 봤음
저거 용도가 뭐야? 열차 지나갔어요?
열차 단선에서 지나간거 표기하는 용도
차로가 1줄 밖에 없는데 왕복선으로 사용 해야 하면 단선(열차로 1줄)구간에 들어가면서 저걸 저렇게 뽑아감. 다시 나올 때까지 다른 차량은 대기 타는거.
https://youtu.be/1ArgYabWhUI?si=pDl8wpej9DQqk-86
와! 난 젊어!
많이 없어졌지만 그래도 현역체계임 ㅋㅋㅋ
착한말만해용
여러 문제가 있으니까 자동화 : 전기가 다 안정적으로 되고, 전파가 안정적으로 통하게 된 건 얼마 안 됨. 우리나라도 00년대 들어서야 됨 즉 자동화를 하느니 아날로그가 나았음. 열차 위치 실시간 파악이 안 되니까 일본은 산이 우리보다 높이가 더 높아서, 전파 안 통하는 산이 많은지라 아직 통표쓰는 구간이 꽤 있음
착한말만해용
아날로그가 제일 정확하고 안전하니까 레이더가 많이 발전해도 해군에서 견시병이 없어지지 않는 이유랑 같음
착한말만해용
gps기기가 기차에서 떨여저서 구르거나 할 가능성을 배제를 못 하니까. 디지털로 하기엔 돈이 안 되는 구간에서 아직 쓰는 거지 사실 복선을 완벽하게 깔면 필요가 적기도 한데, 그게 또 쉽지는 않으니
좌현! 견시보고! 방위 270! 거리 80!
...? 뭐야 표라기엔 그냥 기관사가 놓고 다른걸 들고가버리는데???
저기가 양쪽 동표구간이면 저게 맞음
저 역 기준으로 앞뒤가 "다른 열차들이 지나가는데 동시엔 오로지 한 열차만 지나갈 수 있는 곳"이라면 그리고 저 역에 들어오는 기차가 여러 종류라면 이전 역에서 저걸 가져오면서 "이전 역까지의 구간에 대한 독점권"을 상징하는 통표를 놓고 다음 역까지의 구간에 대한 독점권을 상징하는 통표를 들고가는거임
사람이 타는표랑 다른건가요..? 뭔질 아예 모르겠음 저게 대체 뭐하는 표고 저 사람들은 왜 서있으며 왜 하는질 모르겠음..
그러니까 열차의 구간 독점권을 의미하는 표라고. 한 선로에 양쪽에서 전부 진입하지 못하게 하려는 용도임 우리나라는 거의 모든 선로가 양방향이 되어 이제 안 쓰지만 과거에, 선로 단 하나 깔린 구간에는 그 선로에 왕복하는 기차 모두가 다녀야 했음 이 단선(단일선)구간을 다닐 떄, 내가 여기 있으니까 니들은 들어오지 마!를 상징하는 게 통표임. 통표를 들지 못한 기차는 그 구간에서 달릴 수 없음.
서있는 사람들은 "이 역 통과하는 열차" 바라보고 잇는 사람들. 이 역에서 멈추는 열차 기다리면서 통과하는 열차를 바라보고 있는 거. 열차 밖에서 둥그런 고리에 단 표를 내려놓고 동시에 잡아가는 사람은 차장, 혹은 부조종사.
https://youtu.be/1ArgYabWhUI?si=RgurnkI4xW5vZccq
그니까 단일선인 경우에 혼선과 추돌을 방지하기 위한 기능이란거죠? 저런 절차를 한다는거 자체를 생각조차 안해봤어서 너무 낯설다보니 이해가 좀 늦었네요
단일선이 아니더라도 여러 속도의 기차가 지나갈 때 쓰기도 합니다 아래 분이 올려놓은 영상의 정선 구간이 그런 용도일 거에요. 아직 남아 있었군요. 서울이나 부산같이 대도시 터미널은 다 자동화가 되어 있는데, 그게 아직 어려운 구간은 있는 법이니까요
저거 놓치면 열차 세워야 됨?
ㅇㅇ 기차 정차하고 가져가야됨 저거 없이 통과하면 대형사고남
캔디바가 100원이던 시절인분들 일어나주세요
캔디바 처음 나올때는 센세이션이었지... 보석바를 알고있나?
캔디바는 모르겠고 스크류바 100원에 사먹은 기억은 있네요
저거 뭐임??? (진짜 모름)
아재 추억템 웬만한건 다 아는데 이건 진짜 모르겠는데? ㅋㅋ
와 진짜 처음봄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민폐는 봤어도 통표는 처음 보는듯!
이거 첨엔 'ㅆㅂ새끼야!'하고 찬줄 알았는데, 나중에 발 아랫부분 쇠에 다치는거 보호해준거라 듣고 사람하나 살린거구나 싶었음.
저건 기관사 아저씨 발목 걱정해줘야겠네.
유게하면 종종 볼 수 있음
놓치면 어떻게 함? 빠꾸하나?
걍 철덕들만 아는거아님?
휴 몰러
정선가면 아직 쓰더라......
저 열차 뭐지... 새마을호? 비둘기호?
처음봄 휴우~ 난 아재아니네
빨간버튼은 없지만 이깜장전화 아직도 우리집에 있슴다 ㅋㅋㅋ 디지털화 됀이후 전화 걸수는 없지만 받을수는 있음 아직도 작동 잘됌 ㅋㅋㅋ
진퉁제품으로 하나 구해다 놓고 싶긴 한 전화기
제가 저 용건만 간단히 종이위에 먹던거 흘려서(...) 막아둔 캡 사이로 들어가 얼룩지고 글자 지워져서 어머니한테 혼났던...
기차 창문 열수있었다는거 알고 계신가욤? ㅋㅋㅋ 버스는 운전석 옆에 볼록한 엔진 덮개 위에 돈통 놓여있었는데 자리 없을땐 그 덮개 위에 앉아있었던거 아시나욤 ㅋㅋㅋ 아~왠지 그립다~~~버스에 안내양 타고있던걸 본 마지막세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난 아재인데 저건 첨 봤다
알면 할배아님? ㄷㄷ
저건 첨보네
생전 처음 보는 거네
저 시절에 기차를 타봤어야 아는거지
진짜 아재는 저기서 창문열고 담배태운 사람들이지 ㅎㅎ
아재지만 첨보는데 저거 본 세대는 할아재일듯
아재수준이 아니라 ㅌ딱 수준일듯
진자 아재면 국기하향식 얼음땡 기억하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