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오리theDJ
추천 0
조회 1
날짜 13:45
|
5324
추천 0
조회 4
날짜 13:45
|
하늘고래Mk.2
추천 0
조회 2
날짜 13:44
|
도미튀김
추천 0
조회 9
날짜 13:44
|
우유갑
추천 0
조회 7
날짜 13:44
|
카나데짱좋아
추천 1
조회 15
날짜 13:44
|
HMS Belfast
추천 0
조회 12
날짜 13:44
|
Gold Standard
추천 1
조회 10
날짜 13:44
|
루리웹-0909197433
추천 0
조회 7
날짜 13:44
|
Acek
추천 2
조회 36
날짜 13:44
|
피자플래닛의외계인
추천 0
조회 11
날짜 13:44
|
🐣RED O
추천 0
조회 25
날짜 13:44
|
142sP
추천 1
조회 13
날짜 13:44
|
Plant11
추천 0
조회 25
날짜 13:44
|
이족보행알파카
추천 0
조회 16
날짜 13:44
|
아리만
추천 0
조회 38
날짜 13:44
|
마지막 여생
추천 1
조회 19
날짜 13:44
|
에스쿠엘라
추천 0
조회 17
날짜 13:44
|
주땡1
추천 1
조회 14
날짜 13:44
|
HMS Belfast
추천 1
조회 35
날짜 13:43
|
행복한강아지
추천 6
조회 97
날짜 13:43
|
타카나시ᅠ호시노
추천 2
조회 37
날짜 13:43
|
사료원하는댕댕이
추천 1
조회 41
날짜 13:43
|
MonsterCat
추천 0
조회 36
날짜 13:43
|
좌절중orz
추천 0
조회 38
날짜 13:43
|
MaineventMafia
추천 0
조회 100
날짜 13:43
|
오고곡헤으응
추천 0
조회 80
날짜 13:43
|
고구마버블티
추천 1
조회 45
날짜 13:43
|
와 진짜 못됐다
할머니의 마음. 은행직원의 정성. 찬란한 햇살. 그 모든 것에 감사히 생각하며 맛있는 점심을 먹겠습니다.
그래서 만원으로 뭐하지
할머니는 구멍난 바지를 보고 "역시 이탈리아제는 예쁜데 내구력이 구려" 하며, 다음엔 덜 이뻐도 좀더 튼튼한 프랑스제 바지를 사기로 결심했습니다.
점심
그래서 만원으로 뭐하지
네리소나
점심
편의점에서 김밥 세줄도 못사먹더라 요즘엔
요즘 만원다 넘더라
컵라면에 삼김
와 진짜 못됐다
주운 애가? 저 댓글 쓴 애가?
둘 다. 인간이 밉다
으아아아아아악
할머니의 마음. 은행직원의 정성. 찬란한 햇살. 그 모든 것에 감사히 생각하며 맛있는 점심을 먹겠습니다.
역시 지조가 있어야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구나
우우 쓰레기!
피카츄를 덮치는 기성작가의 악의
할머니는 구멍난 바지를 보고 "역시 이탈리아제는 예쁜데 내구력이 구려" 하며, 다음엔 덜 이뻐도 좀더 튼튼한 프랑스제 바지를 사기로 결심했습니다.
소중한 돈이니 소중하게 써야겠다 스팀 지갑 충전해야지
남 잘되는 꼴은 죽어도 못 보는 범부들ㅋㅋㅋ
돈보다 큰 마음 때문이었을까. 이 표현은 진짜 문풍당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