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농부
추천 0
조회 1
날짜 03:03
|
Korhals
추천 0
조회 19
날짜 03:03
|
루리웹-5994867479
추천 0
조회 27
날짜 03:02
|
비카라
추천 1
조회 25
날짜 03:02
|
베트남 농부
추천 0
조회 18
날짜 03:02
|
ARASAKI
추천 1
조회 14
날짜 03:02
|
베트남 농부
추천 2
조회 58
날짜 03:02
|
하루마루
추천 0
조회 34
날짜 03:01
|
보추의칼날
추천 2
조회 138
날짜 03:01
|
루리웹-5994867479
추천 12
조회 426
날짜 03:00
|
루리웹-2367638790
추천 2
조회 82
날짜 03:00
|
그르릉그릉
추천 2
조회 36
날짜 03:00
|
게임안함
추천 4
조회 139
날짜 02:59
|
메이めい
추천 3
조회 69
날짜 02:59
|
맨하탄 카페
추천 2
조회 61
날짜 02:58
|
자캐망가제작회
추천 0
조회 79
날짜 02:58
|
사미개덴노벨🎣🌲⚒🐚👁
추천 4
조회 84
날짜 02:58
|
루리웹-5994867479
추천 3
조회 322
날짜 02:58
|
삐삐비익삐락호
추천 0
조회 121
날짜 02:58
|
요약빌런
추천 3
조회 166
날짜 02:58
|
TheGodOf잉여
추천 0
조회 35
날짜 02:57
|
건설 로봇
추천 1
조회 154
날짜 02:57
|
별빛도끼☄️⚒️
추천 1
조회 64
날짜 02:57
|
Kidou
추천 0
조회 71
날짜 02:56
|
Prophe12t
추천 1
조회 190
날짜 02:56
|
돌아온노아빌런
추천 2
조회 315
날짜 02:56
|
Maggeett
추천 0
조회 107
날짜 02:56
|
한심하냥
추천 1
조회 105
날짜 02:55
|
맞음 다브랜드떡볶이만보이고 그냥 옛날분식집떡볶이는안보여
안먹는다기보다 못먹는거지
근데 이건대기업의 횡포라기보단 사먹을 애들이 많이줄어든게문제라
엊그제 초등학교 수업갔는데 앞에 분식집이 있더라고 떡볶이 다뒤졌다 해서 수업마치고갔는데 존나 키오스크 있길래 ???하고 홀식사 안된다길래 ???하고 떡볶이 1인분에 9천원이라 ???하고 나옴. 초등학교 바로앞인데 존나 도리 다 뒤진줄알고 많이 빡침
없으면... 만들어야지 뭐
저걸로는 가게 유지가 잘 안되는거지 뭐
1인분을 안 팔아
맞음 다브랜드떡볶이만보이고 그냥 옛날분식집떡볶이는안보여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레이디ꇥ데드풀
근데 이건대기업의 횡포라기보단 사먹을 애들이 많이줄어든게문제라
Rayner
엊그제 초등학교 수업갔는데 앞에 분식집이 있더라고 떡볶이 다뒤졌다 해서 수업마치고갔는데 존나 키오스크 있길래 ???하고 홀식사 안된다길래 ???하고 떡볶이 1인분에 9천원이라 ???하고 나옴. 초등학교 바로앞인데 존나 도리 다 뒤진줄알고 많이 빡침
? 도랏멘..
아무리 그래도 초등학교 교문앞 횡단보도 건너서 있는 떡볶이집은 애기들분식 해줘야되는거아님?
1인분9천원 진짜 미친거같은데 브랜드 떡볶이도 그가격안할듯
브랜드화시켜서 운영하더라 내가 몰라서그러지 이미 브랜드떡볶이일지도 모르겠고.
9천원?? 1인분에?? 그 무슨
가격은 쳐돌아서 그렇다고 치겠는데 홀식사 안된다고???????
ㅁㅌㄷ? 울동네 떡볶이집이 1인분에 4천원인가 였던거 같은데 ....서울임
엽떡 개객끼들이 가격을 다 망쳐놨다고 본다..걍 집에서 만들어 먹는게 속편함
안먹는다기보다 못먹는거지
1인분을 안 팔아
비싸서 안먹어 괘씸.. 집에서 내가 해먹음
없으면... 만들어야지 뭐
너 나랑 결혼해
나도 요리 웬만큼 하는데 그 길바닥 맛이 재현이 안 돼...비결 있으면 전수 좀 해줘용 ㅜㅜ
오래 끓여요....
울집 근처는 많은데 신기하네
저걸로는 가게 유지가 잘 안되는거지 뭐
세번째 비쥬얼 정도 되는 떡볶이집 단골이어서 군대 휴가때도 들러서 먹고 그랬는데 손님 수가 많이 줄어서 접는다고 하셨어...
꾸덕한게 좋은데 뭐 배달 시켜볼라 하면 죄다 국물떡볶이라면서 한강떡볶이를 갖다주니 먹기가 싫어
그나마 재래시장이 있으면 있을 가능성이 있다.
난 오뎅 국물로 만든 시장 노포 떡볶이가 넘사벽이라고 생각함
옛날 떡볶이 파는 곳에 산다
브랜드 떡볶이 맵기만하고 맛없어
분식집 자체가 안보이고 가격도 그때 그시절과 동떨어졌음
부산엔 아직 많은듯
퐁당떡볶이말고 꾸덕떡볶이먹고싶어서 찾아보면 안보여서 까르보 크림떡볶이같은거나 먹고있음 ㅠ
근데 막상 옛날 떡볶이 레시피 찾아서 만들어보면 맛없음.
결국 요즘 많이 넣는 재료 섞어서 만들게 됨.
푹 우려낸 오뎅국물을 넣어가며 만들어야 진짜 존맛인데 집에선 그렇게 안되지
그거야 옛날떡볶이는 오뎅국물+시판소스거든.
두끼가서 내가 그 레시피대로 조제해먹어야 하더라 이젠
시장가면 있음. 아니면 전철역가면 높은 확률로 있음.
집에서 해먹으면 그만이야.
중간에 생략된 4번은 어묵과 야채 등등 부재료 넣기
안 먹어서 사라진게 아닌지
학교앞에 분식집이 사라져가는걸 떠나... 학교가 사라지고 있음....
옛날 떡볶이 팔던 분식집들이 오래 장사하던곳들이라 코로나 타격도 받고 힘드니 이제 그만두는경우도 있었고..아무튼 많이 사라짐 ㅜ
옛날 떡볶이는 단짠맵 밸런스가 골고루였는데 요즘은 어른들 취향 맞췄는지 매운맛이 너무 쎔...
이게 레시피가 어렵진 않아서, 이젠 걍 집에서 해 먹음..
인천 남동공단에 떡볶이집이 하도 유명하길래 가봤는데 대기가 평일 낮에도 대기를 하더라 암튼 먹어보니 진짜 국민학교 앞 떡볶이 맛이더라고. 옛날같으면 굳이 안사먹을텐데 이젠 희소가치가 있어서 장사 잘될만하네 싶더라고
옛날 방식은 진짜 재래시장 이나 가야 볼수 있음
물 1리터, 진간장 1/3컵, 황설탕 1/3컵, 고추장 1/3컵, 굵은고추가루 1/3컵, 고운고추가루 1/3컵 양념물에 대파, 양배추 넣고 끓임 끓으면 떡, 삶은달걀, MSG 넣고 끓임 끓으면 어묵 넣고 취향대로 다른 재료 넣고 적당히 졸임 끝.
솔직히 저 떡볶이를 더 좋아하는데 파는곳이 집 근처에 한 곳 남아서 제발 없어지지 말라고 비는중
집 근처 시장가서 한번씩 먹음. ㅎ
원래 잘되던 성지(?)급 아닌이상에야 막상 시장이나 분식집 가면 무슨 신전이나 엽떡보다 비싸게 팜
떡하나에 몇백원 => 이렇게 안팔아
그냥 그거 먹던 사람들이 나이 들어서 안 찾으니 사라진 거 아냐?
이젠 시장 가야 먹는걸 학교 근처에서 찾으니까 그렇지
학교 근처에 이런저런거 못 팔게된지 십수년이 되었으니.. 그 시절에 떡볶이는 포함이다 아니다로 말도 많았고 아니라곤 했지만 지금도 말 나오는 이야기라
가끔 몸속에 떡볶이 성분이 부족하면 온 동네를 찾아 해매는데 성에 차는 떡볶이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더라
아오 배고파...
동네엔 그래도 꽤 있는데 예전보다 줄긴 함 ㅋㅋㅋ
이거마따 나도 새로운동네 이사가면 일단 주변 떡볶이집부터 다 스캔해서 최적의 분식떡볶이 맛이 나는 집부터 찾음 ㅋㅋㅋ
국대떡볶이가 그나마 저 맛 구현했는데 음음 ㅠㅠㅠㅠ
만들어 먹고 싶어도 내가 사는 지방 도시 마트에는 밀떡을 안판다... 대형마트까지 가야 있을까말까야...
학교앞 문방구도 하나 둘 폐업하는 마당에 분식집은... 못버티지...
할매떡볶이가 딱 저맛이야
지금도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몇년전에 학교 앞에 분식집 못하게 하는 법 정해 버려서 장사 접은 집들이 많아서 그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