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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혈액형을 잘못 알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나오는 마당에 저기 붙여놓은 걸 뭘 믿고 수혈을 해.
검사해서 5분도 안걸릴거라서. 그리고 주변에 한번씩은 봤을껄. 자기 혈액형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 그러니 그냥 검사하는게 맞겟지.
거기다 사고 현장에서 굳이 저런 스티커 찾는다고 차량 뒤지는것도 생각해보면 어이없는 일이고
뭐 검사에 시간이 오래걸리는것도 아니고 사람 목숨이 달려있는건데 저런 스티커가 있더라고 검사해서 안전하게 하는게 맞는거지
저거붙인사람만 탈거라는 보장도없지 만약에 혈액형 다른 지인이 탔다면? 그대로 믿고 수혈을 한다면,..?
진짜 의미없는게 1. 사고차량의 아이가 진짜 자식이 맞는지, 혹시 조카나 옆집 아이인지도 알 수 없고 2. 만약 아이가 여럿이면 누가 어느 혈액형인지 매칭시켜주지 않으면 역시 알 수 없고 3. 생각보다 자기 혈액형을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까지 생각해 보면 스티커 따위는 아무 의미 없다. 잘못 수혈해서 초가삼간 태우느니 그냥 그 자리에서 검사하는게 최고지.
심지어 그거 때문에 살인사건도 일어났지
뭐 검사에 시간이 오래걸리는것도 아니고 사람 목숨이 달려있는건데 저런 스티커가 있더라고 검사해서 안전하게 하는게 맞는거지
자기 혈액형을 잘못 알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나오는 마당에 저기 붙여놓은 걸 뭘 믿고 수혈을 해.
boreu
심지어 그거 때문에 살인사건도 일어났지
맞아 나도 초딩때 넌 ab형이라고 누나가 그래서 그렇게 알고 살다 첫 헌혈하다 b형인거 알게됨
군대에서 받은 군번줄에 나온 그건 믿어도 되려나
블랙호크 다운인가 거기 델타포스 애들 다리에 자기 혈액형 완장차는거보고 저딴거 차네.. 하는 장면 생각나네
AB형이라 썼는데 사고로 스티커 떨어질수고 있고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거기다 사고 현장에서 굳이 저런 스티커 찾는다고 차량 뒤지는것도 생각해보면 어이없는 일이고
유리창 스티커는 의미없다고 하더라 차문에 하는게 더 나을걸
검사해서 5분도 안걸릴거라서. 그리고 주변에 한번씩은 봤을껄. 자기 혈액형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 그러니 그냥 검사하는게 맞겟지.
안됨. 궁수나 힐러도 알짤없더라.
여긴ㅇㅅㅇ하는사람없어서좋다
요즘은 검사하는것도 빠르다던데
내가 최근에 본 제일 웃겼던 스티커는 난 틀렸어 먼저 가 였음
어차피 다 저런거 의미없음 그냥 초보운전만 붙여놔
의외로 자기 혈액형 잘못 아는 사람들 은근히 있음 그거땜에 옛날에 살인사건까지 났는데
Cis ab형
RH-관련해서는 저거라도 적어주란 말이 있긴 하더라 수배할 준비를 하냐 아니냐 차이 크다고
근대 어차피 대용량은 사람 불러서 뽑고 이래야 해서. 과연 의미 있을까 싶음.
나 큰병원에서 수술햇을때 수혈해야한다햇엇는데 rh-라하니까 피다있다고 걱정하지마라고 햇었는데 큰병원엔 다있는거같음
저거붙인사람만 탈거라는 보장도없지 만약에 혈액형 다른 지인이 탔다면? 그대로 믿고 수혈을 한다면,..?
설령 정말 진짜라하더라도 차에 있던게 그 아이인지 친척아이인지 친구아인지 아무도 모름.
그냥 본인 심적인 안정이라고 생각하면되지 뭐. 뭐 시비거는것도 아니고 그냥 저것좀했다고 무식하다는 듯이 하는것도 좀
방에는 음이온발생기 켜놓고 차에는 연료저감기 달고 게르마늄팔찌 차고 전자파차단스티커 주렁주렁 달고다니는 것도 심적인 안정은 주겠지
응 무식해
내가 중학교 때까지 A형인 줄 알았다가 고등학교 올라가서 헌혈할 때 검사해 보니까 O형이었거든. 드물게 그런 일도 있다고 하던데 절대 저런 거 붙여놓은 거 믿을 수가 없지
나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a인줄 알았는데 초1때 검사하니까 o더라 ㅋㅋㅋㅋ
남의 차 타고 가던 중이었는데 혈액형 안 맞으면 봉변이지
아무런 도움안되는데 자기 애들 개인신상 적고 다니는 인간들보면 좀 한심하더라...
저거 군대문화에서 나온거 아님? 전장에선 검사 못 하니까 패치나 군번줄에 적어놓는거
나도 매번 헌혈하는데 매번 내가 진정으로 내가 아는 그 혈액형이 맞나? 하며 하는데
난 초등학생 때 ab로 알고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b형이더라
인체에 딸려나오면 효용이 있겠지
야전병원은 후유증이고 나발이고 일단 살리자는식이라..
군번줄은 입대할 때 혈액검사 한 거 그대로 박아주니까
진짜 의미없는게 1. 사고차량의 아이가 진짜 자식이 맞는지, 혹시 조카나 옆집 아이인지도 알 수 없고 2. 만약 아이가 여럿이면 누가 어느 혈액형인지 매칭시켜주지 않으면 역시 알 수 없고 3. 생각보다 자기 혈액형을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까지 생각해 보면 스티커 따위는 아무 의미 없다. 잘못 수혈해서 초가삼간 태우느니 그냥 그 자리에서 검사하는게 최고지.
나 국민학교 3학년때까지 B형인줄 알고 살았는데 O형이었다
무슨 이야기 들을려고 검사하면 바로 나오는데 굳이 확실하지 않은 정보를 믿고 했다가 죽으면 누가 책임 질건데요
RH- 면 몰라도 +는 필요할까?
차 뒤에 붙이는건 보 초 이거면 충분하다
애초에 저 스티커 너무 쓰레기 같은 상술이고 붙이고 다니는 것도 약간 모질라 보여 운전자가 언제나 같은 사람 일리도 없고 본인이 혈액형을 잘못 알고 있을 수도 있는 등 너무 변수가 많잖아
뭐 내새끼가 타고 있어요 이런거 생각하면 양반이지
혈액형은 쓸데없는거 같긴한데 아이가 타고 있어요 스티커 같은 경우는 영아가 좌석밑에 말려들어갔던가 해서 아이의 구조가 늦어진다거나 뭐 그런 얘기 들은적 있음, 솔직히 대부분은 허세라고 생각되지만, 그냥 아이를 걱정하는 마음이라고 좋게 생각하기로 했음
스티커 붙일 정신머리에 유아용 카시트나 벨트나 꼼곰히 매게 하는게 좋을듯. 유난스럽게 스티커 전시하는 차량들이 바람직한 운전자가 아닌 경우가 유독 많아서 그 목적이 양보를 강요하는 스탠스로 여겨져 사람들이 싫어하는거지.
군인들 군번줄, 혈액형 패치 정도는 돼야 참고할듯 그것도 야전 한정 최후의 방법으로 ㅋㅋㅋ
사고현장에선 저거 볼 틈 없이 사상사 실어날라야지...
우리아이가 타고있어요... 이것도 잘 모르겠다.. (근데 뭐...) 판매상에속아 남들많이하니까 데코하는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