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포가 씹덕이라기보다는 전반 게임 행사지만
이쪽은 관리가 정말 잘 됨
올해에도 한번 갔는데
전문 업체가 줄관리 하는데 기가 막히더라...
두번 갔는데 두번 다 괜찮았음
다음에도 갈 의향 있음
서코는 딱 한번 갔는데
아마 그때가 코로나 풀리고나서 이후로 오랜만에 열린 행사라
사람이 많이 몰렸음
근데 진짜 답이 없더라
입장을 하려면 QR코드를 보여줘야 됨
근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인터넷이 안돼
근데 입장 하려면 QR 보여줘야 됨
근데 거기 있는 직원인지 알바생인지 얘들도 그냥 아무 생각이 없음
그래서 다들 그냥 들어감
아니 사람이 이렇게 몰릴거 알았을텐데
중계기? 같은것도 안 갔다두고 뭔가 싶더라
그래서 서코는 두번 갈 마음 안듬..
블루아카 온리전도 한번 갔는데
확실히 못 간 분들은 안타깝긴한데
제한된 인원이라 내부가 널널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직원이 많음
어딜가도 직원이 있어
넥슨이 대기업인걸 새삼스럽게 느꼈음
상당히 쾌적했다
다음에도 한다면 시도할 의향 있음
AGF랑 일러페스는 안가봄
팝콘 가봄?
ㄴㄴ 저기 세곳이 전부
플엑은 코스어한테도 ㄹㅇ 갓행사임 ㅋㅋㅋㅋ
온리전 줄 관리 잘하던데 좀 길어진다 싶으면 막고 하는게
블루아카 온리전은 그냥 직원이 어딜가도 있다는게 신기했음 진짜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