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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열도국에서 유치원 여아 실종사건 몇개가 독수리가 채간걸로 밝혀짐
왜 크기가 안줄어듬?? ㄷㄷ
내가 저거때문에 독수리가 못들게 파오후였던거임.
염소보다 가벼울테니...
좌우 날개크기 쫙피면 250-300cm정도 사람보다 더 큼
참고로 이 독수리들은 대머리수리 분류라서 사냥이 아니라 주로 시체 먹고 사는 애들이고, 우리나라에 오는 애들은 대부분 막 청소년기에 접어든 잼민이들이라서 특히 사람을 공격하진 않음
염소보다 가벼울테니...
내가 저거때문에 독수리가 못들게 파오후였던거임.
독수리 : 아 우리도 파오후는 거르죠.
왜 크기가 안줄어듬?? ㄷㄷ
카메라 줌을 잘잡아서 ㅋㅋ
실제로 열도국에서 유치원 여아 실종사건 몇개가 독수리가 채간걸로 밝혀짐
ㅠ ㅠㅠ
몽골 등의 유라시아 대륙쪽에서도 새끼 가축이나 어린아이 낚아채는 사건이 종종 벌어진다고 하더군
밝혀진 건 아니고 아직까진 추정 아님?
ㅎㄷㄷ
ㄷㄷ 미국의 국조임?
갸는 흰머리수리
저게 흰머리수리...잖아?
삭제된 댓글입니다.
막걸리가좋아
저 정도면 작은걸걸 우리나라 위쪽에 사는 애들 날개피면 기본이 2미터 라던데
다행인건 걔네들은 사냥해먹는 애들이 아니라는것
Dmz근처에서 근무서면 놀라는게 독수리랑 멧돼지 크기라지 독수리는 사람이랑 비슷하거나 좀더 크고 멧돼지는 경차크기라던데
멧돼지는 뭔 옷코토누시님이고 파주에서 본 독수리는... 멀리서 소용돌이치면서 날땐 그리 안커보였는데 논바닥에 랜딩한거보면 날개펴면 사람보다 커보임; 본체도 큰데 날개길이도 졸라길드라
Chitose
좌우 날개크기 쫙피면 250-300cm정도 사람보다 더 큼
적당한닉네임이뭘까
참고로 이 독수리들은 대머리수리 분류라서 사냥이 아니라 주로 시체 먹고 사는 애들이고, 우리나라에 오는 애들은 대부분 막 청소년기에 접어든 잼민이들이라서 특히 사람을 공격하진 않음
펠리컨적 사고를 가진 독수리네
내가 나무 못타는줄 알지??
뭐 덩치랑 상관없이 들어보고 들수만 있으면 떨궈서 죽일수 있으니까?
무섭다 ㄷㄷㄷㄷ
산양 잡아다가 끌어서 낭떠러지로 떨구기도함.
콘돌은 송아지도 채간다던데
와 콘돌이 그렇게 커?
성체는 날개 다피면 3미터에 육박할껄
대표적인 대형 맹금류지
독수리가 날개펼치면 2m가 넘는데 콘도르는 날개 펼치면 3m가 넘음
해로운 새다!
와 무섭다
총 가져와!!!
자연이고 뭐고 아이에게 해가된다면 못죽이다라도 그냥둘수 없지
독수리는 안채감 사냥 안함
사냥하는 애들은 검독수리나 흰머리수리긴하지
독수리가 어린양(새끼양)을 채가는 모습이라고 알려진 사진임. (어느 블로그에 2011년에 올라왔던데) 저 새끼양의 크기가 독수리 몸과 큰 차이가 없었다고 함.
오래전에 찍힌 사진 중에는 어린 아기를 채가는 독수리도 있었다고... 저 사진 속 아이는 결국 찾을 수가 없었다는 이야기로 알려진다고 함.
와 ㅁㅊ 겁나 끔찍하네
독수리랑 수리랑 구별이 안되는게 항상 아쉬움. 둘이 아예 다르다보니
악어도 좀 그런 느낌임 엘리게이터, 크로커다일 = 한국(악어잖아)
벗겨지면 독수리 안 벗겨지면 수리
"독"이 한자로 대머리를 뜻함. 그래서 독수리란 머리가 벗겨진 수리임.
고건 알지. 근데 스캐빈져인 독수리랑 프레데터인 수리의 구별이 한국에선 거의 안된다는거지
이게다 대머리수리 5형제 때문임
이것때문에라도 애완동물 산책시 목줄 해야댐.. 안하고 풀어놨다가 독수리 올빼미들이 채갈수도 있어..
애들뿐만아니라 왜소한 노인도 채갈수있다더만.. 조심해야함
진짜 위험했구나 넘어지거나 높은데서 떨어질 수도 있고 그레이트 합체 실패같은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경각심이 콱 드네
일본에 공원에서 사라진 여자아이 있음 개 냄새로 수색했는데 모든개가 특정구간에서 멈췄고 땅을파고 해봤지만 못찾음. 지역에 대형 독수리가 서식하는데 잡아간걸로 아주 작은 가능성 두고있는 미제 사건임.
저 아저씨가 독수리야?
임진각으로 드라이브 가서 주차장에 애완견 풀어놨다가 독수리가 채갔다는 얘기 들은적 있음.
일단 저 짤엔 독수리 그림자가 안보이고... 아이를 채갈줄알고 카메라 무빙했을 확율이 거의 없고... 해상도도 너무 떨어지고... 그래서 요즘에 저런 일단 거르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