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오우가 열차포 대오아시스 역으로 끌고 갔는데, 히나랑 호시노랑 싸우다가 멈추고, 결국 대책위원회 + 인원들이랑 카이저랑 대판싸우다가
결국 열차포가 터지고 거기서 엄청나게 눌러 담겨져 있던 지하의 물이 왈칵 쏟아져서 중동에 있는 사해나 오대호 마냥 말라 비틀어진
대 오아시스역이 아니라 유메가 꿈꿔오고 진짜로 남겨주고 싶었던 옛 아비도스의 대 오아시스역이 나타나는 결과로 갈 꺼 같음.
그리고 그 곳에서 사오리 DJ 이벤트하고(아비도스 모래 사막 대축제) 아리우스 2격 나올 듯
스오우는 아비도스 내에 있는 중학교 출신이었는데 아무것도 없는 고향에 쓰러져 가던 걸 보다가, 애증에서 증오만 가득찼는데,
그 대해와 같은 오아시스를 보고 눈물 흘리면서 숨겨졌던 애정이 드러나면서 세탁하는 형식이 되지 않을까?
피카츄:흐음...흥미는 가는데 조금만 양념을 쳐볼까? (안 됨)
스토리 작가님 여기서 간 보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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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흐음...흥미는 가는데 조금만 양념을 쳐볼까?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