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부계 은근 많았구나...
갑자기 너희들이 무서워지기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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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원하는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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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연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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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32724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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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하느라밥이없어MK-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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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베스트 갈 거면 깡계 6개만 준비하면 된다는 글
그러게... 삭제해도 금방 다시 돌아올 수 있는 부계를 미리 파두고 있었다는 소리잖아?
"접은건 어제의 나-001였다!" "복귀한건 오늘의 나-002다!"
다들 부계 하나씩 슥슥 꺼내오는 거 보고 약간의 무서움을 느끼는 중.. 심지어 인증도 되어 있어서 추비추도 해놨더라고 ㅋㅋㅋㅋ
...베스트를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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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를 이렇게...?
그러게... 삭제해도 금방 다시 돌아올 수 있는 부계를 미리 파두고 있었다는 소리잖아?
대충 베스트 갈 거면 깡계 6개만 준비하면 된다는 글
다들 부계 하나씩 슥슥 꺼내오는 거 보고 약간의 무서움을 느끼는 중.. 심지어 인증도 되어 있어서 추비추도 해놨더라고 ㅋㅋㅋㅋ
"접은건 어제의 나-001였다!" "복귀한건 오늘의 나-002다!"
사실 접었던건 001이 아니라 008밀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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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2 왜 추천수 5에 머무른 게시글이 거의 없다고 생각하는거냐!!
나.. 나는 그런 글 많은데...
ㄷㄷㄷㄷ
왠만한 어그로도 짤리면 다시 돌아오는데 걔들이 못돌아올 이유가 있겠냨ㅋㅋㅋ
루레웹이 부계파는거 존나 허벌인거는 유게이들이 제일 잘 앎.
생각해보니 부계들 출석일도 꽤 쌓아뒀잖아? 이녀석들...평소에 무슨짓을?
베스트를 유독 자주 가는 유게이들이 과연 어떻게 갔겠어
본계 지웠다면서 부계로 온 친구들 있었는데 출석일이 어제오늘 만든 계정이 아니던데...?
사실 너빼고 다 다중분실술 쓰는 한사람의 계정이야
어제 떠나겠다면서 계정 삭제 안하고 하니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하고 욕먹었는데 하루도 채 안지났는데 다시 기어들어오는건 뭐임...
그저 자기 글에 댓글 단 사람들의 삭제비율을 박살내고 싶었던게 아닐까?
거기다가 글삭제 해서 남들 비율 작살내고 거기다가 공지를 바로바로 알고 온다는건 계속 봐왔단 건데.. 뭐 하자는 건지... 무슨 애새끼 관심병도 아니고...
난 3%가랑 늘어났는데 그나마 삭제인증 한 애들중에 내가 기억하는 닉이 없어서 살았음
그래도 다들 사정이 있고 감정이 그래서 하는걸 내가 너무 안좋게 쳐다봤나 생각이 들었는데 공지 하나에 단 하루만에 저러는거 보니까 어이가 상실임 애초에 글 중간중간에 인환이형이 정리해 주지 않을까 했더니만 거기에 엄청 무시하고 욕하는 놈들도 있었는데 오늘와서 뭐? 5252 믿고 있었다고?... 이쯤되면... 무슨 다중인격자들인가 싶음....
하루만..에 돌아온..,, 아이들 부계.,.조심,.. 메모
진짜 슬픈거지 조회수가 뻥튀기 된게 이러거란 건데 그마저도 점점 줄어들고 있으니
항상 접는다하고 9할넘게 다시 돌아오더라 ㅋㅋ 하루도안되서 돌아오는건 좀 추하긴함 ㅋㅋ
쓰니 추천 134개 받은거보니까 부계 134개인가봐 ㄷㄷ
부계와서 죄수번호달고 분탕치거나 에고표출하는 얘들도 꽤 있어서 솔직히 좋게는 못보겠더라... 그냥 겁쟁이들이라 생각들기도하구
전에 자주 보이던 사람들이 안 보여서 잊고 살았는데 이번에 03시절 지운 자기 닉네임 언급하는 사람들 보면서 다시 떠올리곤 했음
아니 그러면 이 사람들 안 돌아올것 처럼 말하면서 부계로... 그래도 그렇게라도 돌아오면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