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탄(열압력탄)
Fuel-Air Explosive Bomb폭발시 그 지역 일대의 산소를 모두 태워버려 어마무시한 폭발을 일으키는 열탄은 연맹이 진행했던 신의 창 프로젝트를 폐기하고 해당 프로젝트에서 얻어낸 정보를 바탕으로 진행한 구름 위의 전사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해내어 일본과의 전투때마다 일본진지에 여러번 투하했다. 그 위력은 점점 더 강해졌고 사실상 수 많은 화력으로 엄청난 버섯구름을 만들 수 있는 강력한 폭격 무기로 군림했으며 일본제국내 쿠데타로 정권이 뒤집히면서 휴전-종전으로 밟으면서 열탄은 그 역활을 다할 것으로 여겨졌지만 강력한 화력에 여러번 투하 가능한 무기는 결국 각국의 열탄 개발을 올렸고 이로인해 연맹을 중심으로 주요 강대국간의 열탄 개발을 억제하는 열탄 확산 방지 조약을 체결하게된다.
조약에 따르면 열탄은 절대로 미사일에 탑재되는 걸 금지하고 있어
여전히 열탄의 투하는 폭격기에 실어, 공격기 편대랑 동행하다 작전지역에 열탄 다발을 투하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로인해 자연스럽게 열탄을 가진 국가들은 공군의 중요성이 커지며 공군이 약하다는 것은 열탄 다발 폭격을 맞는다는 소리에 가깝다.
주력전차
Main Battle Tank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등장한 열탄(열압력탄)에 밀려 축소되어 다른 모습으로 개편될 것으로 여겨졌으나 여전히 각종 분쟁에 참호전을 중심으로 하여 전쟁이 이루어진다는 사실과 여전히 포격 중심의 전투를 이루어진다는 점으로 결국 중전차를 개량하여 주력전차로 개편하였으며 중전차 특유의 문제점인 큰 몸통은 킬 체인의 개발로 해결되었다.
킬 체인
Kill chain
1944년 12월 3일 미국의 과학자 킬이 만들어낸 방호 시스템으로 전차의 주변에 날아오는 것을 감지하고, 먼저 내장된 미사일을 발사해 격추하는 시스템으로 그리스 내전 당시 개발되었고 이후 수 많은 강대국들이 자국화 킬 체인들을 개발하면서 현재는 킬 체인이 널리 쓰이며 특히 중전차의 개량형인 주력전차과의 시너지가 매우 좋은 편에 해당된다.
성층권 비행선 네트워크
Stratellite Network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프랑스 국민국에게 북부 독일을 빼앗기고 남독일로 몰린 독일제국은 방어를 목적으로 효율적인 방어성공을 위해 위에 감시할 시스템이 필요했고 그 결과 미사일을 만들어내어 쏘아, 성층권에 성층권 비행선을 올려두어 지속적인 감시와 정찰로 프랑스 국민국 군대 공세를 막아냈다. 성층권 비행선은 지구의 성층권에 비행선처럼 생긴 비행체를 올려두고 태양전지등을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활동하도록 하면서 정찰.감시.네트워크등 다양한 역활을 수행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세계 대전 이후 성층권 비행선 네트워크는 각국들이 쏘아올리고, 민간으로 넘어가면서
네트워크 제공등 다양한 역활등을 수행하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