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류 평가 기준에 매운 정도는 크게 중요하지 않음
이유는 리뷰를 쓸 사람이 리뷰사이트마다 정해져 있으니까.
어차피 평가하는건 일반 리뷰어보다는 회사내의 씹망자들이 소울류 게임 받자마자 화색만만하게 게임 죽어라고 달린 후 평가하는거라서 석유들도 못깰정도의 미친 난이도가 아니면 일반인의 점수 기준이 나오지는 않음
반대로 좀 쉽다 싶으면 점수가 안나오지.
나는 점수 보자마자 난이도 작살나겟구나 생각을 했었음 ㅋ 정 안되면 영체로 깨야지 하는 생각과 함깨
들어가자 마자 영체 부르면 종치는 시간에 죽는것도 자주 볼수 있는상황...
반대로 이전에는 영체를 쓸 시간을 줘서 알아서 난이도 조정하게 했다면, dlc이후로는 영체뽑는것도 실력이라고 말하면서 영체쓰는걸 전제로 만든거라고 봄
그냥 데미지가 너무 세게 들어온다 + 패턴 앞뒤 쉬는 텀이 빡빡해서 그런거 뿐이예요. 그냥 잘하면 대처 가능하고 못하면 대처 힘든거 뿐
본작은 힘든 보스일수록 멀리서 걸어오게 했음 말레니아 모그 가고일2마리 같은거 충분히 의도적이라고 생각됨. 자기들도 게임해보고 내는건게 영체가 얼마나 난이도 떨어뜨리는지 모르는게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