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이 끝날때까지,
난 결코 변하지 않을거야.
돈도, 명예도 날 변화시킬 순 없어.
네 녀석들이 내가 광대짓 하고 돌아다니면
어떻게 나오는지 보자고.
너희같은 가짜들이랑은 어울려줄 수 없지.
가식이 아닌 진심으로 말이야.
어쩌면 나는 어둠에 중독되어 있었을 지도 몰라
어린 시절 어느새인가 내 심장은 죽었어
우리 둘다 같은 곳 출신이지만
돈과 명예는 우리가 다른 곳에 다다르게 만들었지.
어쩌다 이렇게 된걸까?
커다란 불행을 겪으면서
고된 삶은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는 걸 어렵게 해
돈이 필요할 때, 나한테 달려와도 돼.
진정으로, 난 너를 떠나지 않을게
보시다시피 난 믿을 만한 사람이니까.
진실한 우정에 비하면 작은 일인데 내가 어찌 거절할 수 있겠어?
진정한 친구들은 돕고 돕는 법이잖아.
진정한 친구라면 너도 내게 똑같이 도움을 주겠지
이런 어려운 동네에서 함께 자란 진실한 친구들끼리는
서로 어떻게 하면 기쁘게 해줄지 잘 아는법이지.
우리가 작업을 막 끝까지 치기 전에
경찰들이 몰려와 우리가 있던 동네의 평화는 끝이 나지
반복되는 이 삶은 멈추질 않고, 엄마가 나보고 변할거냐고 할때마다
나는 “예에.” 하고 말하지만, 난 내가 골로 갈때까지 안 변할거라고 생각해.
너도 비슷할거라고 믿어.
태초에 하나님은 우리 삶에서 잘못을 바로잡을 기회를 주셨습니다.
인생은 계속되고, 당신은 당신의 죄가 당신 스스로를 옥죌거라고 하셨습니다.
모든 사람의 삶 와중에는 시련이 있으며
그 시련은 우리가 숨을 거둘때까지 계속되어
우리가 세상을 떠날 때에, 우리는 홀로 주님을 만날 것입니다.
주님, 부디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내 날카로운 눈빛은 누이의 아이들에게 겁을 주는 것 같아.
그래서 나는 집에 잘 들르질 않아.
밤새 돈벌이에 연락조차 잘 하지 않지.
젠장, 오랫동안 웃음을 지어보이지조차 않았네.
예상치 못한 빈민가 아이들의 탄생은, 그 아이들에게 제일 최악의 불행이지.
내 태도가 날 홀로 독고다이로 만들었기에
나는 홀로 다니게 되었네, 로우라이더를 타고
스쳐지나가는 이 세상을 지켜볼 뿐이야. 슬로우 모션으로
조용한 곳이 필요하면 바다를 보러 홀연히 사라져
항구에서 한 대 태우고 다시 해안가를 달려
이런 냉정한 세상에서 누구를 또 믿을 수 있겠어?
내가 믿었던 친구는 내 전 여친을 범해버렸지.
하지만 난 초짜가 아니야, 진짜배기라 그놈을 담그진 않고
놈의 여친을 똑같이 ㅁㅁ 멕시코 말인지로 울먹이게 하는걸로 돌려줬지.
그놈의 친척이였으니 양심의 가책도 없었지, 언젠간 일어날 일이였어.
내가 잘한건 랩 빼면 도둑질밖에 없었지.
내가 골로 갈때까지 말이야.
태초에 하나님은 우리 삶에서 잘못을 바로잡을 기회를 주셨습니다.
인생은 계속되고, 당신은 당신의 죄가 당신 스스로를 옥죌거라고 하셨습니다.
모든 사람의 삶 와중에는 시련이 있으며
그 시련은 우리가 숨을 거둘때까지 계속되어
우리가 세상을 떠날 때에, 우리는 홀로 주님을 만날 것입니다.
내가 옳고 그른지 누가 재단한 수 있겠어?
나는 디질때까지 무법자로 살아야 하는걸까?
이 행성은 이유없이 미워하는 놈으로 가득한걸.
겉으로는 환대하는 척 하지만,
Death Row를 향한 불평꾼으로 가득찼지
끝내는 헤네시(술)을 마시고
내 모든 정적들이 날 부러워 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지
내가 냉철하게 행동을 개시하면, 낙엽처럼 놈들은 나가떨어져
놈들은 무릎을 꿇고 살려달라고 애원하네.
내게 진정좀 하고 평화를 추구하자면서 말이야.
내가 성공에 다다르면서도
위험이 가득할 때엔, 난 머뭇거리지 않아.
진짜배기 갱스터가 될 시간이야
날 따라와, 너가 필요한건 다 대줄게.
한 웅큼의 실전과 훈련, 그걸 통해 널 진짜배기 갱스터로 키워줄테니.
날 외톨이이자 Outlaw로 기억해줘,
나는 또 다른 앨범을 내,
골로 가 묻힐때까지 날것이 되겠어.
온 세상이 기억하는 진짜배기 갱스터가 되어 묻히겠어
내가 골로 갈때까지.
태초에 하나님은 우리 삶에서 잘못을 바로잡을 기회를 주셨습니다.
인생은 계속되고, 당신은 당신의 죄가 당신 스스로를 옥죌거라고 하셨습니다.
모든 사람의 삶 와중에는 시련이 있으며
그 시련은 우리가 숨을 거둘때까지 계속되어
우리가 세상을 떠날 때에, 우리는 홀로 주님을 만날 것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은 우리 삶에서 잘못을 바로잡을 기회를 주셨습니다.
인생은 계속되고, 당신은 당신의 죄가 당신 스스로를 옥죌거라고 하셨습니다.
모든 사람의 삶 와중에는 시련이 있으며
그 시련은 우리가 숨을 거둘때까지 계속되어
우리가 세상을 떠날 때에, 우리는 홀로 주님을 만날 것입니다.
내가 이거 하나만 말해줄게.
쫄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