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로서는 유출된 정보고 공식적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기에 루머입니다)
현재 소니의 한 플레이스테이션 스튜디오에서
남성에서 여성으로 전환한 트랜스젠더인 주인공이 등장하는 새로운 게임을 개발하는 초기 단계에 있는 것으로 확인
게임은 성 정체성에 대한 주제와 지역 사회 내 트랜스젠더가 직면한 어려움을 탐구하는 것을 목표
스페인 플레이스테이션 팬 뉴스 계정에서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이 게임의 주인공은 칼 사용에 능숙한 검은 피부의 20~30대 여성으로 묘사되었으며,
게임의 스토리는 트랜스젠더 여성을 리더로 받아들이지 않는 사회에서 자신을 증명하려는 주인공의 투쟁을 중심으로 전개될 것
아직 소니 측의 공식적인 발표는 없지만, 100% 신뢰할 수 있는 정보라고 강조
현재로서는 진위 여부조차 확인되지 않았지만 출처에서는
최근 플레이스테이션 스튜디오가 게임에서 포용성과 다양한 주제를 다루려는 의지가 커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가치가 있다고 언급
이미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에서 애비의 파트너로 등장했던 레브,
크래시 밴디쿳 최신작에서는 캣뱃(CATBAT)이라는 논바이너리 캐릭터를 등장시킨 사례가 있다
BBC 에 찌찌달린 여캐 라는 소리잖아
소니는 대체 어쩌다...
BBC 에 찌찌달린 여캐 라는 소리잖아
유게에서 맨날 ts당하고 싶다는 애들 널렸는데 그런걸지도 모르지
뭐 그런거 없는척 하다가 인게임에 숨겨두는것보다는 낫네 애초에 거를수 있으니까
저런거 까는게임 치고 재미있는게임 몇개 못본거 같은데
젠더가 어떻든 취행이 어떻든 재미만 있으면 되는데. 저런걸 앞세우는 사상적 인 게임이 돈이 되는 사례가 얼마나 있을까...
뭐 만들라그래. 재밌게만들면 재밌게하는거고, 재미없으면 안사면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