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돼지색끼인 나 놈도 먹음.
동탄 건 보니 빡치는 건 다른 것보다 뭔가 자신의 피해사실을 부풀리기 위해 + 혹은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기 위해 습관적으로 우울증약 복용중이다라는 말을 떠벌리는 경우가 많은 거 같더라는 거야.
아니 우울증약 먹으면 오히려 정신건강에 도움을 줘.
내가 확 느껴.
무슨 우울증약을 먹으면 잠만 온다거나 처진다거나 그런 건 멍멍이 소리고 되려 사람을 무기력하던 사람을 활동하게 만들고 감정조절을 원할하게 만드는게 우울증약이야.
근데 "우울증약 먹구 있어요" 하는 애들 보면 자기 횡설수설하는 거나 욕설하고 폭행하고 지 조때로 하고 꼭 우울증약 먹고 있다는 핑계를 대더라.
니들 색끼들이 약 잘 처먹었으면 감정조절이 잘됬거지. 먹다안먹다 한두번 진료받고 마니까 그 염병을 떠는 거고.
대다수 약잘먹고 활동 잘하는 사람들에 대한 편견을 조장하고 있어 아주.
진짜 위험한 존재는 조현병약먹고 잇어요 하는 얘들이 찐
그것도 핑계지. 실제 약 잘먹고 있으면 조현병 진단 받았던 사람도 일상 생활함. 나 아는 사람이 조현병으로 병원 입원했다가 개선되서 통원치료하며 약먹고 있기때문에 알어. 근데 꼭 먹다 안먹다 통원치료 안하고 병원 안가다가 사고치는 애들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