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이래로 말딸 붕스 니케까지는 오픈매출이 1000억이 넘었는데
이제 최신인 애들은 그게 안되거나 그 전대 애들에 비해서 고점이 떨어지는 중이거나
유저수로 가면 사실 더 심해져서 유저몰이가 상대적으로 약해진거보면
여기도 역시 파먹을 사람은 다 파먹었고
유저가 없는데 게임이 혼자서 굴러갈리가 없듯이.
기존애들 바람도 빠지는게 특히 미국과 서방권이 심하고
그 담이 일본....
한국은 중간방어중
중국이 예외적인 방어율을 보이는거보면
미국과 서방권은 원신보고 여기진입했다가
역시나 취향이 살아남지 못하거나 걍 미호요꺼나 하지로 뭉치는 중
일본은 원래도 하강중이던 인구감소크리는 피할수가 없던게 지표반영중에 역설적으로 기돈팸덤들이 무너지지 않는다던 자랑이 오히려 세대교체에 치명적이라 자연마모중
한국은 걍 아직 중간 답보중인데 그래도 시장이 잘쳐줘도 미국급약간 아래라 의미가 없고
중국시장만이 유저수가 아직도 성장중내지 매출도 저력이 남아있는거보면 미래가 결정된건데
게임에 국가결부를 도저히 참지못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그 갈등은 언제든 터질수 있고 특히 중국이라서 생길 문제들도 있으니
쉽지만은 않겠지만 그래도 결국 게임은 유저를 쫓지 정치를 쫓친 못하니
저래되지 싶음
그게 정말 맘에 안드는 사람들이 있을지라도
2024년이 아마 게임들 추세보면 극명히 나올듯
서양의 오픈월드 게임 분석을 보면, 모바일게임으로서의 오픈월드 게임은 컨텐츠상으로 원신의 그림자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점이 문제시 되고 있다고 하네요. 더구나 원신의 성공 이후 오픈월드 모바일게임의 개발 견적을 알 수 있게 되었는데 이게 개발비용과 유지비용이 너무 커서 가성비가 똥망 장르라는 게 밝혀져, 이 길로 가려는 게임사가 엄청 적어질 전망이라고 합니다. 그나마 원신 성공하는 걸 보고 원신 1~2년차에 개발 들어갔던 게임들(환탑, 명조, 아주르 프로밀리아, 프로젝트 무겐 등)까지는 출시하겠지만 그 이후에 게임사들이 도전할지는 미지수라네요.
중국 부활 금지에 해골 금지에 금지가 ㅈㄴ 많은데 서브컬처 계속 만들 수 있으려나...
SF쉴드로 그나마 좀 보장을 받고있었는데 그것도 점점 목이 졸려오는 느낌이지
던파 모바일 있잖어 이것도 엄연히 서브컬쳐겜임
던파는 오히려 구세대 유저라서 신시대에 해당이 안되고 다운로드지표는 약한겜이 맞지만 오히려 그거야말로 중국시장으로 더더욱 기울여질 이유가 되지 여기도 원신 미사일론 이야기나 원신이 서양매출 확줄어든 시기가 바로 우크라이나 전쟁 개시일이었다가 차츰 회복후에도 어쩔수없이 감소였는데 역으로 중국도 그게 올라오니 불안을 안고사는수밖에 없지 던모의 유저지표는 다소 부족하단게 중국ios 10일간 1위기간 다운로드수가 440만이라 뭔가 유저수가 충격적이진 않았어
아 그리고 한가지 근거를 더하자면 왜 던모가 중국서 구세대유저냐면 센서타워 보고서도 리뷰약 11만개 단어분석돌려보니 추억이란 단어가 많았더랬거든. 당연하지만 저런 추억겜들은 유입유저가 오히려 그 추억에 기대다보니 반대로 신규유저가 유입이 적지
원신도 서양에서 인구 많이 빠졌다던데
원신이 너무 잘 되서 계속 원탑하니까 다른 겜들이 못 크는건가?
그런 효과에다가 걍 이제 더 유입이 없다의 콜라보지
루리웹-6612358506
서양의 오픈월드 게임 분석을 보면, 모바일게임으로서의 오픈월드 게임은 컨텐츠상으로 원신의 그림자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점이 문제시 되고 있다고 하네요. 더구나 원신의 성공 이후 오픈월드 모바일게임의 개발 견적을 알 수 있게 되었는데 이게 개발비용과 유지비용이 너무 커서 가성비가 똥망 장르라는 게 밝혀져, 이 길로 가려는 게임사가 엄청 적어질 전망이라고 합니다. 그나마 원신 성공하는 걸 보고 원신 1~2년차에 개발 들어갔던 게임들(환탑, 명조, 아주르 프로밀리아, 프로젝트 무겐 등)까지는 출시하겠지만 그 이후에 게임사들이 도전할지는 미지수라네요.
정확함 이제 여기도 닫힌문인거고 다시 그 가성비겜들이 성공했으니 소수의 기술기업들만 남지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