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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짤은 너무 많이 봐서 알지만 난 아직도 그놈의 시로가 뭔지 모른다 아마 앞으로도 모르는게 나을지도
솔직히 당할만 하긴 함
비추 1 씩 찍힌거 보니 당사자 다녀간거 같은데 ? ㅋㅋㅋ
저 양반은 지금 이불차고 있을까? 아니면 아직도 저렇게 생각하고 있을까?
원균 : 이거 마따
성인 되서 저런거면 아직도 저러고 있을듯
아직도 잊을만하면 끄집어내서 조리돌림 당하던가
무명군
솔직히 당할만 하긴 함
저 정도면 조리돌림도 아니고 정당한 비판이지
솔직히 부모욕을 했어도 욕을 덜 먹었을꺼야... 그날 세상의 욕은 다 먹었을듯.
저 양반은 지금 이불차고 있을까? 아니면 아직도 저렇게 생각하고 있을까?
비추수집기
성인 되서 저런거면 아직도 저러고 있을듯
몇년 전에 유게에서 보기론 디씨에서 아직도 비슷하게 놀고 있다고 본 것 같은디
비추 하나씩 꼬박꼬박 달린거 보니 본인 등판한거 같은데...
진짠가??내가 본인이라면 댓글 볼 엄두도 안 날 것 같은뎈ㅋㅋㅋㅋㅋㅋ
그 한 5년전인가 터지기 전 달갤에 다시 나타나서 또 저 난리치면서 주인공이 시로가 아닌 페이트 최신작들 싹 다 쓰레기라고 욕하다가 선을 넘어가지고 신상 다털리고 비오는날 먼지나도록 까였다는 얘기를 들었음
원균 : 이거 마따
원균엄마:아 간장 먹을걸 원균아빠:아 밖에다 쌀걸
이짤은 너무 많이 봐서 알지만 난 아직도 그놈의 시로가 뭔지 모른다 아마 앞으로도 모르는게 나을지도
선생님이 존경하는 사람을 물어볼때면 아이들은 모두 아빠, 이슌신, 세종대왕등을 말하곤 했다. 난 나지막이 말했다ㅡ 「에미야 시로」 선생님 : "얘야 그건 누구니 ? 위인이니 ? " 아아ㅡ 모르는건가 이곳저곳 전부 되다만 인간들 뿐이다 나 : "한때 . . . 정의를 쫓았던 사람 . . . 입니다 " 선생님 : " 아 . . . 그러니 . . . " 영문을 모르겠다는 얼굴이었다 아마 이해하기 어려웠겠지 저 선생. 요즘 시대에 '정의' 라니 그저 사춘기 아이를 슥 보고 지나치는 그런 눈빛으로 날 봤다
흰둥이 일본이름이네
정력왕
그치만 페스나는 시로가 영웅병 고치며 성장하는 스토리자나...
사쿠라 루트도 사쿠라만의 영웅이 되고 끝이라 영웅병 못 고쳐요
저거 실시간으로 봤는데 ㅋㅋ
쟤한텐 비교 불가의 영웅 이었나보지
지금 루리웹 그만뒀거나 닉 세탁이나 계정 세탁하고 하는거 아녀?
???: 에미야 키리츠구...한때 . . . 정의를 쫓았던 사람 . . . 입니다
어차피 짭밖에 못만드는 3중 나그랑이 뭐그렇게 대단하다고
엄밀이 ㅇㅈㄹ
ㅂㅅ
캐릭터에 지나치게 과몰입 할 경우 나타날 수 있는 현상 ㅋㅋ 나도 비슷한 시기를 겪어봤기 때문에..
비추 1 씩 찍힌거 보니 당사자 다녀간거 같은데 ? ㅋㅋㅋ
에미야 시로놈 비추찍고 다니는거 봐라 ㅋㅋ
ㄹㅇ 페이트가 실화 기반인거 모르는 무지렁이들 정말 많더라고 시로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했는데 쯧쯧
잠만 당사자 유게 하니
그래서 시로가 뭔데 씹덕아
뭐래 충무공 아니었으면 세상에 존재하지도 못했을 녀석이
ㅉㅉ달빠
당사자는 찐이었대
나도! 고유 결계씨에게 비추 맞아보고 싶어!
https://archive.is/GIgeT#selection-6357.1-6427.5 저거 아직 10년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