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진]
- 배경 이집트, 존나 잘 구현됌
- 탐험하는 맛 (맵 컴플리트 하는 맛) 맛도리
- 스토리 그냥 평타, 연출도 평타 (현실 파트 개 zoat)
[오디세이]
- 배경 그리스, 존나게 잘 구현됌
- 탐험하는 맛 개 goat
- 스토리 그냥 평타, 연출도 좋음 (현실 파트 개 zoat)
[발할라]
- 배경 영국, 근데 존나게 황량한
- 탐험하는 맛 시리즈 역대급으로 ↗노잼, 맵을 컴플리트 한다는 느낌을 안 줌
심지어 요새 같은 곳 목적 달성 하며 높은 점수 (1성, 2성, 3성) 내서 보상을 더 얻는 등의 컨텐츠 등도 없어져서
존나 더 할맛 안 남
- 전투도 전전작이랑 전작에 비해 퇴화됌, 그냥 붕쯔붕쯔 원툴
- 초반 연출만 좋고, 모바일게임 수준의 연출이 줄을 지었음, 특히 서브퀘할때는
내가 트리플 A게임을 하는지, 아니면 개발기간 딸깍으로 만든 모바일 게임하는지 헷갈렸을 정도
- 스토리는 초중반에 드랍해서 평가 할 수 없음
진짜 오디세이까지는 너무 재밌게 플레이 했고
이번에 나왔던 미라지도 속는셈치고 샀다가 초반부터 존나 대충 만든 느낌이 개 쎄서
튜토 이후 3시간 정도 어거지로 플레이 하다 몰입 못하고 그냥 드랍했음
어크 1부터 쭉 잘 즐겼던 시리즈인데, 언제부터인가 개발 대충하는 느낌이 존나 강하더니
이제는 시발 하다못해 전작만큼의 평타 수준도 아니고 퇴화에 퇴화를 거듭만 하는 거 같네
근데도 이번에 일본 어크 나오면 또 속고 살듯
ㄹㅇㅋㅋ
편의성도 퇴화해서 보물 찾다가 시간만 버린적도 있음 그냥 존나 개똥겜임
진짜 더도말고 덜도말고 오리진 정도 평작이어도 쌍수들고 반겨줄 자신 있음
발할라 초반에 버그땜에 진행을 못해서 바로 팔아먹음. 배타고 가는데 한참인데 거의 다 도착해서 프리징 걸리고 다시 시작하니 첨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