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それでも、比企谷八幡の日常は続いていく。
② いずれ、この関係性にも慣れる時が
③ きっと、その香りをかぐたびに、思い出す季節がある。
④ そして、雪ノ下雪乃は静かに手を振る。
⑤ 颯爽と、平塚静は前を歩く。
⑥ いつかのように、由比ヶ浜結衣は希う。
⑦ 想いは、触れた熱だけが確かに伝えている。
⑧ もう一度、その扉は開かれる。
⑨ その青は、月日に色あせても変わらず青い。
⑩ だから、比企谷八幡はそう言った。
그래도 하치만의 일상은 이어진다.
어차피 이 관계성에도 익숙해질 때가 온다
꼭, 그 향기를 맡을 때마다, 생각나는 계절이 있다.
그리고 유키노시타 유키노는 조용히 손을 흔든다
씩씩하게, 시즈카는 앞을 걷는다.
언젠가처럼 유이가하마 유이는 희한한다.
생각은, 닿은 열만이 확실히 전하고 있다.
다시 한번, 그 문은 열린다.
그 푸름은, 세월로 퇴색해도 변함없이 파랗다.
그래서 하치만은 그렇게 말했다
이거 시X 설마 열린결말? ㅋㅋㅋ 열린결말하면 진짜 작가새키 븅신새키 인증인데 ㅋㅋ
월클병 걸린 작가의 책은 과연 무슨 결말이 나올련지
다크서클로 얼굴 팩 할거같은 옆동네 아싸녀도 방향성은 다소 기괴하지만 무려 인싸결말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 있는데 1권부터 정신적으로 성장 완료했다 자신을 속여가며 주변인들에게 쿨병쩌는 찐따 역할을 자처한 우리 주인공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우리의 아싸 '히키'가야 하치만은 과연 자기 이름값 하는 히키코모리 엔딩을 맞이할 것인가
둘다 선택안하는 진정한 아싸가 되기를..
나친적, 스쿨럼블 재림인가......
동생도 같은 교복 입었네
그래서 누가 승리자죠?
이거 시X 설마 열린결말? ㅋㅋㅋ 열린결말하면 진짜 작가새키 븅신새키 인증인데 ㅋㅋ
근데 뭐 하나 선택해도 애매하지 않아요? 솔직히 어느루트 선택해도 욕 드럽게 쳐먹을거 같은데.
그건 럽코물이라 어쩔수없는데 그나마 유키노랑 이어지는게 제일 무난할듯
뭐임? 이거 열린 결말로 끝나는거임;;;
월클병 걸린 작가의 책은 과연 무슨 결말이 나올련지
둘다 선택안하는 진정한 아싸가 되기를..
아 또 애매하게 끝날거 같다...
다크서클로 얼굴 팩 할거같은 옆동네 아싸녀도 방향성은 다소 기괴하지만 무려 인싸결말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 있는데 1권부터 정신적으로 성장 완료했다 자신을 속여가며 주변인들에게 쿨병쩌는 찐따 역할을 자처한 우리 주인공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우리의 아싸 '히키'가야 하치만은 과연 자기 이름값 하는 히키코모리 엔딩을 맞이할 것인가
다크서클 먼 책임?
와타모테요
이작가 이걸로 끝나고 신작나와도 이제 안볼거 같다
목차만 본다면 열린결말인듯 ㅋㅋ
나친적의 재림삘
나친적, 스쿨럼블 재림인가......
일러 얼굴뭐냐...... 복붙을 19년도 가장잘나가는작품이 하네 스쿨럼블2예상 질질끌은게 몇년이냐 억지로짜낸거겠지
일러는 갈수록 퇴화하고 결말은 각자 다 갈길가고 하치만은 졸업하거나 하고 끝나겠네
표지는 유키노 승인걸로 보이는데
유키노파인데 눈가에 맺힌 눈물 때문에 후...
그래서 누구랑 연결됨? 역시 토츠카 맞지?
센세요
마지막 장 보고 이 짤이 생각난 ㅋㅋㅋㅋㅋ
센세 엔딩이면 레전드
...뭐지 사회생활하다가 다들 다른 사람이랑 결혼하고 동창회할 거 같은 엔딩 각 느낌
첫 공개할때는 유키노 눈물 고인걸로 봤는데 큰 이미지 보니깐 그냥 눈 디자인이네.
역대 최대 볼륨이라고 하더니 500 페이지 초 중반대면 상당하네요.
열린결말이나 따로결혼 같은 건 하지 말자. 토츠카엔딩도.
열린 결말이야 할수있는건데, 그럴거면 질질 끌면안되는거지, 완결은 보긴하겠지만 막판에 뭐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