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간 학교에서 변태 소녀들의 공세를 어떻게든 버텨낸 주인공. 어느 때보다 진지한 표정인 아야노의 부탁을 받아 회장 선거를 돕게된다.
상대후보인 오니즈카 메구미가 내건 교내 "연애금지"라는 공약을 보고 유리해졌다 생각한 아야노 진영이었지만, 누군가에게 스캔들의 루머를 퍼트려버리는데?!
더욱 괴롭힘 예고까지 날라와 궁지에 몰린 일행
어떻게든 투표일전에 일련의 범인을 잡아 아야노의 지지율을 회복시켜야한다!
이런 나날을 보내고 있는 사이 모두 안절부절 못하는 일대 이벤트,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었다
신감각 변태계 로맨틱 코미디, 일선돌파의 제10탄!
약한 페티쉬 같은걸 변태라고 하면서 글 쓴거 아닌가 싶은데... 정도가 심하지 않은 페티쉬 는 일종의 취향이라고 볼수 있지만, 정도가 심해지면 혐오 대상인 변태가 되는거죠. 변태라고 쓴 순간 해당인물은 혐오대상, 잘 봐줘야 동정할 대상일텐데... 10여년전에 변태들에 휩싸인 주인공 이야기를 웹에서 본적이 있는데, 주인공이 괴로워하는게 실감났던 기억이 납니다. 변태들의 호감은 절대 행복할 수 없죠...
히로인들 상태 보니까 변태라 불릴만한 변태 맞는거 같던데
애니만 봐선 여캐들 딱히 변태라 하기엔 하는 짓이 많이 하급이던데
약한 페티쉬 같은걸 변태라고 하면서 글 쓴거 아닌가 싶은데... 정도가 심하지 않은 페티쉬 는 일종의 취향이라고 볼수 있지만, 정도가 심해지면 혐오 대상인 변태가 되는거죠. 변태라고 쓴 순간 해당인물은 혐오대상, 잘 봐줘야 동정할 대상일텐데... 10여년전에 변태들에 휩싸인 주인공 이야기를 웹에서 본적이 있는데, 주인공이 괴로워하는게 실감났던 기억이 납니다. 변태들의 호감은 절대 행복할 수 없죠...
게쁘리
히로인들 상태 보니까 변태라 불릴만한 변태 맞는거 같던데
10권이 되니 드디어 하얀 바탕이 아니군요! 이제 서예부 1명 씩 표지 돌려가며 13권 쯤 완결나려나요?
표지 스타일이 확 바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