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씨에게. 이번 여신제, 데이트해주세요』
""""여, 연애편지다!!!""""
"네에에에에에에에에에!?"
마을 아가씨에게서 받은 편지 한통이 파란을 부른다!
만가제와 함게『2대 축제』로 뽑히는『여신제』에서 벨은 시르와의 만남에 임하기로 한다
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리가 없다!
풍요의 여주인, 검희, 게다가 [프레이야 파밀리아]까지 끌어들린 대소동으로 발전!
"모든 것은 여신을 위해서... 죽어라 아가씨'
그리고 찾아오는 흉조
한 소녀를 두고 도시에는 전례없는 먹구름이 몰려온다
이것은 소년이 걷고 여신이 기록한【파밀리아 미스】
다크소울? 찍는다더니 이젠 데이트?!
프레이야팜이 본격적으로 적대할거 같으니 밝은 스토리는 글렀죠 오히려 7권때의 유아퇴행 벨이 나올수준으로 어두운 스토리일지도 몰라요
천계에서 아르피아 이모가 보고계신다.
다크소울? 찍는다더니 이젠 데이트?!
다크소울만 찍을 수 없잖아 이미 어두운부분 다 지나갔음
지나갔군요! 그럼 이제 밝은 스토리로!
인생은그런거_
프레이야팜이 본격적으로 적대할거 같으니 밝은 스토리는 글렀죠 오히려 7권때의 유아퇴행 벨이 나올수준으로 어두운 스토리일지도 몰라요
의외로 벨한테는 밝은 스토리일겁니다...반대로 헤스티아한테는 딥 다크한 스토리가 될 듯 한데;;
시르랑 프레이야 인가.. 쩐다
천계에서 아르피아 이모가 보고계신다.
이번엔 던전은 잠깐 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