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15일 한국 SF 어워드의 대상작이 발표되었습니다.
SF 어워드는 기성 SF 작가의 창작 활동을 독려하고, 훌륭한 작품을 선정하여
홍보하고 격려하기위해 2014년부터 시작된 상으로 올해 9회를 맞이했습니다.
장편소설 부문:
슈뢰딩거의 아이들, 최의택
중·단편소설 부문:
숲, 고호관
1부: https://crossroads.apctp.org/cop/bbs/000000000000/selectArticleDetail.do?nttId=1714
2부: https://crossroads.apctp.org/cop/bbs/000000000000/selectArticleDetail.do?nttId=1715
웹소설 부문: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연산호
https://novel.munpia.com/269793
만화·웹툰 부문:
랑데부, HUN, 지민
https://webtoon.kakao.com/content/랑데부/1836
영상 부문:
트랜스, 도내리
https://www.bifan.kr/bifan/history_program_view.asp?pk_seq=6062
후보 목록
본심진출작:
최종 대상 후보작: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재미있게 봤는데 수상하다니 기쁘넹
루리웹-9461648434
왜 바다랑 연관이 있죠? 무슨 큰 사건이 있었나? 기후변화?
루리웹-9461648434
아. 작품을 보고 '다 바다네?' 했다는 거였군요. 제가 멍청하게 착각을 했네요. 작가분들이 바다에 관심을 가질 만한 사건이 있어서 작가들도 그렇구나~ 하신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