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체험판 이기에 샀었는데 역시 별로;
절체절명도시!
살 맘이 없는 게임이었습니다.. 헌데 체험판 깨고
바로 살마음이 생겼고..내일 사러갑니다;
사이고
뭔가 다들 재밌다고 하시길래 사볼까 하다가..
한번 체험판 사봤는데..헉; 뭔가 재밌을법 하긴
한데.. 전 퍼즐치라..재미를 느끼고 싶어~
절구해도..재미를 느낄수 없다는..;
살려다가 체험판 해보고 구입계획철회
체험판..정말 살게임 안사게 만들고..
안살게임 사게 만드록..
체험판 역할 톡톡히 하네요.
개인적으로 월간플스처럼 체험판이 그야말로
부록인 이상에야 찬성입니다
하지만 패미통은 체험판이 부록이 아니었죠
체험판 가격이 2천원 넘게 메겨서 잡지 가격에
포함 시켰으니.. 그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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