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우주인
방송국 광고에 참여함
하.... 고귀하다....
밥초 달배시켯다고 보고하는 런던쟝
원래 2회전 듀얼은 런던이 해야하는데
갑자기 굵은 목소리가
"그대에게 부탁이 있다"
마냐냐치와~
같이 마냐냐치와하는 우주인애기
마냐장이 마나부를 지명
대본과 다르지만
재밌어보여서 ㅇㅋ
그리고 그 상대는 보치다아아아
'역시..... 보치야...'
구면인듯한 반응의 마나부
이게 뭔가 싶지만 라이브니까 오케이라는 신문부가 아니고 방송팀
'만나고싶었어... 줄곧'
'내게도 보여준적없는 상냥한 얼굴...
용서못해 도둑강아지!!'
질투하는 고앵이
"보치...변하지 않았구나"
"그대는 변했구나 마나부여"
갑자기 불끈불끈 강아지인간으로 변하는 보치
"복수의 개, 보치다!"
엌ㅋㅋㅋ 저거면 듀얼하겟넼ㅋㅋㅋㅋㅋ 하고 웃는 유히
외계인 센서 정상작동중
마나부랑 만나고싶다는 기분이 보치를 사람으로 만든거야!!
테레비에선 어떤 꿈도 이루어지는거야~~~
라며 얼버무리는 마냐장
특촬인갑다 넘기는 시청자들
최강을 추구하며 지구에 온 우주인 보치!
마나부에게 버림받은 외로운 나날이 보치를 바꾼거시다!!
이거슨 복수의 이야기
Bochi~복수의 개~
"아니야,그땐 어쩔수없었어..."
"변명은 필요없어"
"어떻하면 용서해줄거야?"
"싸울수밖에없다
러쉬듀얼이야말로 슬픈 과거와 결판을 짓기에 합당한 전장"
내가 지면 과거는 물에 흘려보내마
하지만 내가 이기면 개로써 마냐랑 나와 같이 가줘야겟어
3끼에 산책 옵션이다!
와! 멍멍이덱!
오늘의 튜토리얼
묘지에선 되살릴수도 있다!
대충 지뢰탐지로 상대 파괴하는씬
"꽤 하잖아
과연 소게츠류다"
뭐 전작과 마찬가지로 전국시대부터 내려오는 무도계
대충 전사라는 키워드에 민감한것도 무도계 후계자로써 자랐기 때문
검 창 활....
여러 무도를 몸에 새기는 나날들...
트럼프 타워는 무도인가요?
무도로 남을 다치게하는게 싫었던 마나부는
어느날 공터에서 보치를 만남
보치랑 지내는게 유일한 휴식이엇슴
귀여워...
그러던 어느날
사범들에게 개랑 같이다니는걸 들키고
아니 근데 이중에 한두명은 네임드로 나올것같은 머린데요
산으로 수행보내졌슴
그리고 수행에서 돌아왔을 땐....
괴상한 발자국을 보고 우주인이 보치를 납치했다고 생각한 마나부는
소게츠류를 떠나 MIK에 입대해서 보치를 찾고있던거임!
엗 2화에서 개찾는다는거 뻥 아니었냐고....
크큭 여전히 착하구나 내가 소게츠류를 노리고 일부러 접근한줄도 모르고...
소게츠류를 궤멸시켜서 양분삼아 사견해흉권의 진정한 후계자가 되고싶었던보치
사견해흉권이란?
귀여운 강아지인척 접근해서
뒤를 치는 무시무시한 암살권인거시다!
유디아스라도 걸리면 벗어날수 없을듯!
에이스는 시바
물논 묘지소생효과임다
강아지 공격모션
앗 이 밈은...
역시 MIK에 들어온건 틀리지 않았어
널 만났으니까
네가 평화를 어지럽힌다면 MIK로써 널 멈춰야해!
케미컬라이즈 샐러맨더
묘지 화염족 x3 돌리고
상대 묘지 x100다운
묘지를 이용했던게 거꾸로 화가 되어버림...
-검증종료-
마나부여
여기까지 강해졋구나...! 기뻐!!
엗
소게츠류 침입작전 실패해서 방황하던 보치는
마냐를 만나고
지켜주는 자 없이도 혼자 노력해서
있을곳을 쟁취하는 마냐를 보며 보치는 반성하게되슴
애견권이 비겁하게 느껴진 보치는
자기 힘을 올바른길에
마냐를 지키기 위해 쓰기로해슴!!
"내가 이겼으니까
과거는 물에 흘리는거야
그걸로 어때
....
행복하니?"
"보치보치다!"
(감동)
어라 관객석에 여자애 유가 반친구..
한편 배달시킨 밥초
는 츄파였타로
다음화
최애캐에게 기빨린 오따꾸...?
연속으로 과거회상화가 나오니까
귀여워서 대만족....
왜 요시오군 성우인가 했더닠ㅋㅋㅋㅋㅋㅋ TV라면 뭐든 가능하다 이거 은근 메타발언이군요
이게뭐야 ㅋㅋㅋㅋㅋ
귀여워서 대만족!!
아니 잠깐 이거 전작보다도 약을 빨았는데요 ㅋㅋㅋㅋㅋ
병맛과 감동 둘다 주는 명에피군요 ㅋㅋㅋ
왜 요시오군 성우인가 했더닠ㅋㅋㅋㅋㅋㅋ TV라면 뭐든 가능하다 이거 은근 메타발언이군요
이게뭐야 ㅋㅋㅋㅋㅋ
귀여워서 대만족!!
혼란하다 혼란해
아니 잠깐 이거 전작보다도 약을 빨았는데요 ㅋㅋㅋㅋㅋ
츄파타로가 원하는대로 메구짱 실체화 되긴 했는데...
멍
병맛과 감동 둘다 주는 명에피군요 ㅋㅋㅋ
뭔가 웃기면서도 감동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