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눈의 소녀는 스트럭처 덱 "푸른 눈의 백룡의 강림" 출신의 카드이며
"하늘빛 눈의 은룡"을 소환시킬것을 전제로 한 카드기 때문에
곁에 있는것은 푸른 눈의 백룡이 아닌 하늘빛 눈의 은룡
링크 령사부터 붙어 있던 의문의 새로운 축생
링크와 령매사에는 얘들이 같이 있는걸 볼 수 있는데
수령매사 각이다 수령매사 각(?)
티폰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전방위 공격을 날리며 적들을 제거하지만(효과 사용)
티폰 등장 후에는 티폰 1명을 대상으로한 집중 포화로 공격 (공격 선언)
그리고 티폰 설정화에서도 설명되는 "뱀"
비구니를 암시하는듯한 불교스러운 포즈의 미즈호
그리고 뒤이어 등장하는 남편 시나이
여기까지 2.30.14초 실로 무서움! (사실 독립 영상 보면 찐빠임)
시나이 생각한 것 이상으로 크군요
육무들이 서로 화려하게 날뛰고 있는데
정작 시엔이 없다는 점에서 어전시합은 아니고 (어전이 나니니)
마듀에서도 설명된 시엔의 도량의
"연습장" 설정을 충실히 따르고 있는 모습
까마귀까지 표현
버튜버 컨셉인 동시에 툰 스타일의 작화를 가진 라이브 트윈은 과장된 연출이 많은 편이며
고전적인 애니메이션 연출 (얼굴이 나중에 따라가기)이 존재
Q, 와 니카 패러디죠?
A. 널 죽이겠다
변신 괴도 컨셉인 이블 트윈 작화에서는
팬스가 생각나는 변신씬 +
익숙한 경찰차 정차 -> 뛰어오는 경찰관 구도
원작 재현의 플라잉 백합
알버스부터는
영화 영상처럼 화면비가 바뀌는것을 확인 가능 (위 아래 검은 선)
그리고 느껴지는 회신룡의 아픔
알버스 이 허접, 한방에 뻗네 - X
아, 성물 3중첩 버프 바른 요안이 ㅈㄴ 쌔구나 - O
의 설득력을 얻게 해주는 연출
도레미코드에는 뮤제시아가 없는데
공식설정상 도레미코드가 있는 것은 "도레미계"
여신인 뮤제시아가 있는 곳은 도레미계보다 윗쪽에 있는 다른 천상계
+ 작곡 포지션이라서 미등장이 고증
여러모로 각 테마별로 신경쓴 부분이 느껴진다는 느낌
에리아가 마법 쓰는 장면에서 기고바이트도 펀치 날리는 게 귀엽던.
도레미코드 카드로 서포트를 못받는 도레미코드인게 고증이었다니
네. 용의 영묘 역시 스트럭처 "푸른 눈의 백룡의 전설"에 첫 등장한 카드기 때문에 그 또한 고증입니다
만약 나중에 진짜 자체적으로 애니를 만든다해도 이빌트윈은 팬스가 제작진한테 외주맡긴걸 보고싶어요
첫짤 배경 용의 영묘임@?
에리아가 마법 쓰는 장면에서 기고바이트도 펀치 날리는 게 귀엽던.
도레미코드 카드로 서포트를 못받는 도레미코드인게 고증이었다니
만약 나중에 진짜 자체적으로 애니를 만든다해도 이빌트윈은 팬스가 제작진한테 외주맡긴걸 보고싶어요
첫짤 배경 용의 영묘임@?
네. 용의 영묘 역시 스트럭처 "푸른 눈의 백룡의 전설"에 첫 등장한 카드기 때문에 그 또한 고증입니다
제작진 조차 고증이 미친
알버스가 왜 한쪽 눈이 없나 했더니 플루루 누나가 베어버렸구나...
엣 두근두근 아제우스가 없다니...
메르피다음 아제우스나온것도 역시 두근두근아재우스가 공식이란 뒷받침 아닐까요
미즈호는 아예 여기서 따왔다고 하네요
아닛 이건 진짜 몰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