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링크스에서만 한때 이름을 날렸고 오프에선 별 얘기 없었던
디스트로이 사무라이
역할은 1번 효과를 통한 돌파
메테오 버스트와 비교하면
메테오 버스트는 배틀 페이즈한정 효과 발동 불가라
전투내성 같은 지속효과에 취약한 부분이 있는데
디스트로이 사무라이는 이러한 지속 효과를 무효화 가능하다는것
특히 이 카드가 주목 받게된 이유가
천배룡 기믹으로 뚫기 까다로운
전투내성을 지닌 유벨을 상대로 후속 효과를 봉쇄하고 간단히 돌파 가능하다는 점이 주목
거기다 단순히 유벨 카운터뿐만이 아니라
순성 상대로도 로가디언을 바보로 만들 수 있고
미러전에서도 통하다보니
점점 채용율이 늘고 있다네요.
아마 인포비 이후에 더욱 늘어날 유벨관련덱들을 카운터 치기 위해서 필수픽이 될것 같고요.
듀링에서도 느꼈지만 저 녀석 진짜 까다롭죠... 유언 효과도 무효되던가.
가면룡, 최후의 전쟁에 이어 이번엔 디스트로이 사무라이;; 천배룡이 참 옛날 카드풀을 마구 뒤져본다는 인상이 있단 말이죠
주목 못받아서 그렇긴한데 사실 효과만 보면 싱크로계의 호프라이트닝이긴해요.
다른 덱들과 아예 따로노는 덱이라 그런지. 루닉하곤 방향성은 다르지만 얘도 꽤 이레귤러죠.
크리스트론에서 쓰기 쉬웠던 7 기계족
듀링에서도 느꼈지만 저 녀석 진짜 까다롭죠... 유언 효과도 무효되던가.
주목 못받아서 그렇긴한데 사실 효과만 보면 싱크로계의 호프라이트닝이긴해요.
가면룡, 최후의 전쟁에 이어 이번엔 디스트로이 사무라이;; 천배룡이 참 옛날 카드풀을 마구 뒤져본다는 인상이 있단 말이죠
다른 덱들과 아예 따로노는 덱이라 그런지. 루닉하곤 방향성은 다르지만 얘도 꽤 이레귤러죠.
천배룡 자체가 옛날 카드 좀 쓰라는 구축 같긴 한데 그래도 특이하네요.
크리스트론에서 쓰기 쉬웠던 7 기계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