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모든 금지카드랑 에라타 전 카드를 쓸 수 있는 대회였습니다.
다만 이시즈, 압수랑 강파, 전뇌수만 뺴고요.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위: 티아라
2위: 60티아라
3위 천배룡
4위 기믹퍼핏
제가 생각하던 게 진짜로 있어서 올려보는
6위 티아라금카GS
역시 티아라는 답이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애니 코믹스 개사기카드까지 다 넣을 수 있는 무금제 무에라타 대회 한번......!
[잡담] 올해 6월에 중국에서 무금제 무에라타 대회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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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덱 금지 카드 욕항 단 하나인 천배룡에서 빵 터졌고 기믹 퍼핏에서 가슴이 웅장해졌습니다
생환의 패가 없는 거랑 비슷한게 아닐까요. 패에 이거 하나만 있을때 힘을 발휘 못하니까......?
생환의 패야 상위권인 티아라가 "묘지를 자원으로 쓰는 덱"에 가깝지, "묘지에서 특수소환 하는 덱"은 아니니까 이해는 가는데, 유언장은 어디서 묘지로 가든 상관 없이 튀어나오니까요 아마 "낸다"는 텍스트를 대회 규정상 특소로 취급을 안해주던가, 특소 취급을 해줘도 대응하는 카드가 레이노와 메이루 둘뿐이고 턴제가 달려서 굳에 덱에서 막 낼 필요가 없다던가 겹쳐잡히면 완전 말림패라 문제라던가, 한번 더 생각해보면 이것저것 떠오르긴 하네요
고통의선택 노덴 티아라라니 인간의 발상이 아니야!!!
사실 진짜 공포인건 출시당시 검숲마랑 크리터가 티아라에 합류한겁니다. 어떻게든 묘지로만 가면 몬스터를 서치해줬던 그 미친 사양으로...
근데 무에라타인데 의외로 유언장이 없네요
생환의 패가 없는 거랑 비슷한게 아닐까요. 패에 이거 하나만 있을때 힘을 발휘 못하니까......?
4개의 날개
생환의 패야 상위권인 티아라가 "묘지를 자원으로 쓰는 덱"에 가깝지, "묘지에서 특수소환 하는 덱"은 아니니까 이해는 가는데, 유언장은 어디서 묘지로 가든 상관 없이 튀어나오니까요 아마 "낸다"는 텍스트를 대회 규정상 특소로 취급을 안해주던가, 특소 취급을 해줘도 대응하는 카드가 레이노와 메이루 둘뿐이고 턴제가 달려서 굳에 덱에서 막 낼 필요가 없다던가 겹쳐잡히면 완전 말림패라 문제라던가, 한번 더 생각해보면 이것저것 떠오르긴 하네요
티아라는 기믹자체가 플레잉의 핵심인 케이스라 한장만 가져오는 유언장보단 우르르 떨구는 고통의 선택이 더 맛깔나긴하죠,거기에 필드로 부르는것보단 패든 덱이든 묘지로 다이랙트로 보내는게 더 유효한 테마인것도 있고
천배룡과 기믹퍼핏....?ㅅ!
고통의선택 노덴 티아라라니 인간의 발상이 아니야!!!
사실 진짜 공포인건 출시당시 검숲마랑 크리터가 티아라에 합류한겁니다. 어떻게든 묘지로만 가면 몬스터를 서치해줬던 그 미친 사양으로...
두 사람은 컵라면광
메인덱 금지 카드 욕항 단 하나인 천배룡에서 빵 터졌고 기믹 퍼핏에서 가슴이 웅장해졌습니다
무금제 대회조차 거르는 이시즈 사형제......
이시즈파츠 + 티아라 + 출시당시 크리터, 검숲마면 진짜 상상도 하기 싫네요......
크샤 견제로 전뇌수도 금지인 걸 생각하면 아마 티아라가 날뛰는 것을 줄이려고 한 모양입니다 그 정도로는 어림도 없었지만요
기믹에 고통의 선택은 좀 무서운데요 ㄷㄷㄷ
여담이지만 고통의 선택은 카드 이름이나 일러스트나 효과나 전부 미친 카드 같습니다. 일러스트를 봤을 떄 저 좌절하는 사람들의 감정이 이입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