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마테 4에 실린, 갑옷과 합★체하기 전의 모양. 확실히 합체한 거랑 비교하면 장난감 같다.
아포크리파 2권 표지에 실린 모양. 황금 갑옷을 입은 상태에서도 창날이 1m 이상이다.
엑스트라 CCC와 그랜드 오더에서 나온 모양. 갑옷을 뗴서 붙여야만 창날이 1m가 넘는 신살의 창을 손에 쥔다.
다만, CCC에선 갑옷을 이미 양도한 상태에서도 저 모습이었다.
그랜드 오더에서 나온 갑옷을 떼기 전의 상태...이긴 하지만, 모양이 컴마테 4와 비교하면 확연히 다르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 창 디폴트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아포 2권의 표지가 오류다? -> 1권 묘사로 창날만 1m라고 나오면서 부정.
그랜드 오더의 짧은 창이 디폴트다? -> CCC에서도 완전히 대검.
최신 설정인 그오를 그냥 따른다 -> 가장 속편한 방법.
역시... 전 그냥 3번으로 할래요. 아포..? 그게 뭐야...?
컴마테는 구설정이니 포기하시는게...
그냥 소환할때마가 창의 모양이 쪼금씩 다르다..................
나닛....!
3번. 최신설정 그오를 따름이 옳다에 저도 한표 워해머 코덱스 새 버전 나올때마다 전 설정들은 갈아엎어지고 신 설정에 의해 채워지는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