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베오울프 마이룸 대사 번역

[시안 블루]

CV	나카이 카즈야
소환시	「서번트 버서커,진명 베오울프,그러면 때리러 가자고 마스터!어이어이,잡아당기지마...」
마이룸
	「안심하라고,버서커라도 서번트.네 몸은 내가 지켜주지」
	「어이어이마스터,틀여박혀있으면 뭐가 되는데?에!?」
	「나쁜 짓을 할때는 외면해보도록하지.물론 한계라는게 있을지도」
	「지금 눈치 챘는데....시시하구만.나.싸우는게 좋다는건 안되는건가?안되겠지...」
	「용은 정말 싫지.하지만 먹는다면 맛있어」
	「성배인가...뭐,원한다면 괜찮겠지.나는 필요없어」
	「뭔가 냄새가 나는군...뭔가 있는거같다.가볼까」(이벤트 기간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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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대사는  일위키에 올라오는대로 브륜힐데,핀막쿨,베오울프 셋다 구해서 올리겠습니다

그외 대사는 이걸로 일단.

[얼스터의 영웅왕]

용 맛있다고요?!!(초롱초롱) ㄴ, 나도 먹을거야!!!!!

[시안 블루]

※입맛이 같을거란 보장은 없습니다

[시안 블루]

때리러 가는걸 말린다고 생각해도 괜찮다고 봅니ㄷ...(구다코의 행적을 뒤로숨기며)

[sola bug]

난 썩었어....

[잔느느님]

뭐라고 할까.킨토키가 또 하나 더 있는 느낌?

[221b 가람의동]

근데 이 녀석 용과 싸운직후 죽지않았나?
언제 먹은거지???

[체이테성의 아기까마귀]

베오울프 : (죽어가면서) 윽... 용..... 컵! 오오! 오오오오오오오...! 미, 미미이이이-!!!!! 털썩... (사망)

죽어가면서도 버리지 못한 미식가 기질

[사야砂耶]

맛있는 건 누구나 다 좋아하니까...

[제네럴가디언]

유쾌하신 형님일세...

[De Noir]

으아아아 갖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