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슈 스킬이 바뀌는거 때문인지는 몰라도 1.5부보단 쉬웟던거같습니다.
근데 스토리 중간중간마다 무사시 때문인지 1.5부 언급이 간간히 되는데 1.5부를 클리어 조건에 넣지않은것은 의아하군요.
그리고 마슈 스킬을 원래로 돌릴수는 있지만, 2부 진행을 위해서 바뀌는 마슈 스킬도 연구를 해야할거같습니다. 보니까 2부는 영의 고정으로 1부 마슈는 못쓰는거같더군요.
결국 연구를 해야하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방황의 바다라니.... 처음에 저도 뭔소리인가 햇습니다. 저게 뭐지....하다가 아니 형이 여기서 나와!? 수준의 떡밥....
드디어 달공주님 볼수 있습니까 나스야!!!!! 이거 20년짜리 떡밥이야!!!
20년짜리 ㅋㅋㅋㅋㅋ와, 벌써 그렇게 된거군요. 혹시 1장 쓴 작가가 일부러 꺼낸거 아닐가라는 생각도 드네요. "이 떡밥은 도대체 뭐냐! 풀어줘!!" 라면서 ㅋㅋㅋ 그나저나 우주 부정....이라니, 뭔가 재밋네요 단어가 ㅋ
진짜 2스에 NP즉발 획득이 아니라 NP획득률 증가였으면 다른 방향으로 쓸 여지라도 있는데... 2스 스킬 변경을 노려봐야겠네요... 일단 1스는 만족이고, 3스도 전 기존에 2스랑 3스를 마슈한테 중첩시켜서 대인보구 막기용으로 쓰던터라 HP감소가 아프긴 한데, 못쓸정도는 아닌거 같네요
음... 현재는 1스가 제일 구대기 같습니다. 이게 1턴도 아니고 1회 짜리라 효과 보기 정말 미미한지라... 오히려 3번 스킬은 마스터 하면 데미지가 500밖에 안들어와서 그리 큰 디메리트는 아닌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타겟팅 스킬을 난데없이 2개를 준걸 봐서 데미지 받는걸 축적해놧다가 반사 하는 뭐 이런걸로 바뀌나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만 자세한건 더 봐야 알겟죠
클리어로 나오는 한자가 공상절단이군요.... 결국 가차없이 잘라 버려야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