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 이벤트 2부로군요...!
물총밥...원합니다. 숭배합니다...!
이 날을 위해 나름 존버를 해왔으나, 여름 이벤트 1부의 유혹을 못 이기고 그만 이른 원기옥을 던져 대폭사를 맞이하고 말았죠 -ㅅ-...
할 맛 안나는 와중에 다음날 10호부를 주길래... 이건 진짜 물총밥 때 보태써야해... 했으나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돌린 후고...허무하게도 저희 집엔 수영복 입은 서번트가 한명도 없네요 ㅠㅠ
그래도 다행히 깊카 이벤트를 해서 주머니 사정이 되는 대로 구매하고 약 일주일을 묵혀뒀습니다...!
오늘 오후 3시... 곧 2부가 열리죠....!
부디 전에 이은 폭사가 오늘의 성공의 길로 향하는 길이었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ㅠㅠ
아처 진이 정말 부실한 상태라서... 물총밥... 당신이 꼭 필요합니다...! 와주세욧!
부디 간절히 원하시는 다른 분들께서도 원하시는 서번트를 손에 넣길 바랍니다 ㅠㅠ
피의 축복이 있기를
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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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펜
저리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철권성녀님 등장!
ㅠㅠㅠㅠ 물론 오시면 기쁘겠지만 그보다 일단 물총밥님 부터 먼저 영접 후에 뵙고 싶네요...
킴토친
저리가라고 말씀하셔도... 마리는 저에게 와주었습니다.
흑... 물욕센서가 묘한게 별로 원하지 안는게 찾아오는 느낌적인 느낌? 랜바라키나 떠라 했더니 수잔느가 와주시더라구요... 랜서는 정말 횡한데 ㅠㅠ
폭풍전야
룰르타 명함이라도 딴다면 그야말로 감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