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타입문 중국.
현대에서도 선술쓰는 도사가 날라다녀 마술사는 못들어가고 요괴는 탈탈 털린다는 그 곳
2부 3장 이 열리기 전까진 그냥 무서운 동네라고 생각햇습니다.
이거 완전 마경아닙니까.
병마용은 사이보그 공장이고 적 병사는 기계화보병에다 얼굴만 보여도 상대가 약해지거나 말이 말하고 말과 합체하고 황제는 날아다니고.
아니 무슨 괴수나라입니까.
도대체 초한지때는 무슨일이 벌어진것이며 수호지는 도대체 무엇이며 삼국지때는 세계멸망급 대전을 펼쳣나요?
랄까 고구려,신라,백제은 도대체 저걸 어떻게 막은겁니까!!!!
태극권이 op인 이유가 잇엇네요. 저런애들이 만든 권법인데 약할리가 없지.
음...진지하게 애기 하면... 진나라 시기에 한반도는 부족 단위 였을 겁니다.
음...진지하게 애기 하면... 진나라 시기에 한반도는 부족 단위 였을 겁니다.
뭐 그렇죠 아직 나라도 안생긴 때죠. 딱히 점령할 필요도 없으니 놔둔거겟죠. 실제역사따위 엿먹으라는 스토리니 자잘한 건 신경안써도됩니다
그것보다도 인마일체 이신 패왕과 나비?나방? 이 되어버린 황제를 이긴 한고조[달버전]는 도대체...
나방은 형가가 히드라독으로 불사특성 없애놔서 잡은거같은게 항우 어떻게 잡은거죠....한신이 밀덕이긴 한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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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마우스
저런 괴물들이 존재하는데 왜 수호지란 책을 만들엇을까....라는 의문이엿습니다. 책보다 괴물들이 앞에잇는데...
매드마우스
브리튼처럼 신비 몰수햇나보군요. 길가메쉬가 나빳네
역시 무공의 나라인가...
굳이 따지면 2018년이라 그렇습니다
태극권은 쟤네들이 만든거라기보다는 저런것들 상대하려고 만든거같네요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