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뚫 나온게 5성 오리온이랑 아르토리아 입니다.
4성은 뭐 에비야부터 시작해서 별별게 다 나오더군요.
금테 캐스터 뜨길래 왔나 싶었는데, 니토짱이 나왔습니다.
존버해둔 석이랑 50장 선에서 나오겠지 하고 질렀는데 명함도 못따서 30장정도 더 질렀는데도 구경도 못했습니다.
와 현탐찐하게 오네요.
왠만큼 폭사해도 대략 30~40장 선으로 명함하난 먹었는데, 이번엔 정말 답도 없네요.
바르바 원턴킬 한답시고 준비도 다해뒀는데, 정작 필요한 멀린이 안나오니 굳이 할 의미도 없는거 같고요.
내일 30석 주는걸로 마지막을 봐야할거 같습니다.
딜라이트 X같은 놈들 이걸 게임이라고 만들었냐 천장시스템이라도 만들어줘야지 끄아아아아
딜라이트 X같은 놈들 이걸 게임이라고 만들었냐 천장시스템이라도 만들어줘야지 끄아아아아
아아. 연초에 스카사하의 악몽이 떠오르는군요. ㅠㅠㅠㅠ 저도 그때 노 5성 1500돌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고 일주일정도 멍했었죠. ㅠㅠㅠ 그후 다행히 그정도로 폭사는 없었지만 가챠할때면 그때가 자꾸 생각나서 불안불안하더군요. 그래도 다음을 기약하면서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ㅠㅠ 어쨌든 시간지나면 1% 맞춰지더라구요. ㅠㅠㅠㅠㅠ
화이팅입니다 내일 꼭 나오길 기원합니다. ㅠㅠ
위로추드립니다;;; 다른 게임 보면 천장시스템이나, 그래도 게이지 모아서 확정 픽업 뭐 이런게 있던데 이 겜은 그런거따위 없죠
저도 흑잔을 현질해가며 뽑을려고 했는데 명하도 못얻고 나온게 영왕 하나... 그 흔하다는 4성 서번트 하나 않나오고 오로지 영왕 하나에 쓸데 없는 예장만 쳐나오더군요. 거기에 현차와서 몇주 접었다가 다시 찔끔찔끔 하고 있는 제모습에 한숨만 나옵니다...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님카멀..
신년 액땜했다고 생각하시고 이런 똥확률겜 접으시죠.
애도...
마음을 비우고 돌리셨어야죠 지나친 욕심으로 막돌리니깐 그렇게 된거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