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포인트 350만 노예장입니다

[愛歌敎信徒Mioist]

살려주세요

아 선배님 진짜 너무하시네

[irwin]

저는 사과 30개 먹고 달리면서.. 일부러 포인트 예장 거의 안 쓰면서 달렸습니다. 300만 채우고도 안 나오면 빡칠 것 같아서.. 일부러 포인트 수득을 낮춘 희한한 경우..ㅠㅠ 단조는 절대 안 주고 폴바니얀이 고맙게 하나 주더군요. 그 때가 포인트 320만 정도였나...

[愛歌敎信徒Mioist]

은사과 동사과 다 씹었는데도 안 주네요...

[호타르]

430만 노예장입니다
....저도 이벤트졸업하고 싶습니다ㅠ_ㅠ

[愛歌敎信徒Mioist]

우미인 예장 너무 안나와요...단조는 걍 줄 생각을 안 하고...

[봐라될놈은된다]

혹시 최근 책 관련 직종 종사자분들깨 미움받을 짓을 하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봅시다(?)

[愛歌敎信徒Mioist]

도서관 책을 하루 연체했습니다.....

[봐라될놈은된다]

아앗...앗...아아

[류시]

이벤트 3일째에 상급에서 한장 뜨고 그뒤로 단 한장도 드랍 안하더군요..
초반에 먹어서 다행이긴 하네요.

[愛歌敎信徒Mioist]

전 초반에 설렁설렁 한 거 후회중입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까진 달려보고 안되면 포기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