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그오에서 실장이 미루어시는 이유들을보면....
1. 사실 나중에 스토리에 또나오기에 그때나오려고.
2. 이놈은 1주.2주.3주년같이 4주년에나오는 슈퍼 매출용 캐릭터이다.
3. 그냥 수익떨어질때 탄력받게 하기위해서 아끼고있다.
4. 마파처럼 희망망고문일뿐이다.
5. 에초에 '올가마리아'랑 '로마니'처럼 조력자역할일뿐이리 실장안한다.
그리고 현페그오 추가서번트들처럼 어느정도의 벨런스를 생각하기에...
6.도공.자폭 특공세이버라 고민중이라 조정.중이다....는 있을수가없지....
제발.... 리밋트오버. 센쥬무라 마사 실장점해줘요......
몇장일지모를 호쿠사이등장하는 2부에서나 센쥬 나올까말까인거같은대....
그러면서 무사시는 2부에서 시작하고나오고 이번에 또나올거같은대 .......
아마 무라마사는 분명 그오가 죽어갈때 되살릴 최후의 심폐소생기 정도가 될것같단말이죠 여러의미로
워스트로 생각해본다면 2부 종료후 진짜로 메인 스토리는 끝나 버리고 한둘 쯤 접으려고 정리하는 순간에 내놓아서 인질극을 버릴지도요...
1부때 등장했던 애들도 아직 덜나온거보면 걍 순서가 안됐다고 보는게...
저는 무조건 1번이라 봅니다. 전에 에레쉬키갈이 가지던 포지션을 무라마사가 지금 가지고 있는데, 스토리 상 나오고 실장 안 된 서번트들은 이아손, 시타, 아그라베인 등 잔뜩 있죠. 느긋하게 기다리다 보면 자기 전용 이벤트던, 스토리 내에서던 나올 거라 봅니다.
매출이 폭락할때 떡상시킬 비장의 무기로 남기는듯한 기분이듬....
현 칼데아 상태를 보면 시로마사는 그냥 캐릭터가 쓰기 힘들어서 투입 안되는 느낌도 듭니다. 유저들은 칼대아에 넘쳐나는 시로의 지인과 연관관계를 기대할탠대 무라마사로 어떻게 풀릴지...
시토나이만봐도 이미 충분할만큼의 S/N네타와 지인들을 했으니 시로라고 안될건없다보는대말이죠...
시토나이는 대놓고 가벼운 분위기로 시작부터 자신이 이리야스필 이라는것이 자주 강조된 편이라 (인연대사 부터 대놓고 자신의 이름이 이리야스필이라고 하고...) 그냥 이리야스필+영령으로 보이는데, 시로마사는 제가 아는 게임상 모습으로는 그냥 무라마사에 시로스킨 씌운 수준 처럼 보였던지라...
이슈타르/파르바티처럼 몸을빌려주는거에 가깝기에 둘처럼 적용해도 충분하리라봅니다. 주도권이 영령쪽에 있는거니... 공명이나 루비아처럼 본인에 가까우면좋겠지만.
2,3이라 생각합니다.. 기념비적인 캐릭이나 잘팔릴거같은캐릭은 n주년 연말,신년 3개로 구분해서 나오던데.. 메인스토리가 아니더라도 시로마사라면 이 셋기간중에 나올거같아요. 영령검호에서 임펙트가 너무강해서 누가봐도 밀어주는 캐릭이였죠 ㅋㅋ; 적재적소기간을 간보고있는게 맞는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