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 나온거 보고 있는데 메타발언 거진 3분의 1정도 되는듯한 느낌이...
일단 같은 성대부터 걸고 넘어가고 타라스크가 지 구성원인 리바이어던의 자식이라 걸고 넘어지는것과 CCC부터 알고 지낸 지인이 성장한 버전을 보고 놀라는거에 성배관련마저 메타발언에.
올해 최고의 개그우먼 서번트 자질이 충분해! S틱한 성격은 어쨌든 이 허당여친은 역시 이래야 재밌습니다.
일러부터 보장된줄 알았는데 원본때도 그렇더니만 수영복도 인맥(?)이 철철 흘려넘치는군요.몇명이야 이거.안데르센이나 홍차하고는 또 인연대사가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