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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이신 건 설 수준이 아니라 확정 수준이죠. 태종이 살쩟다고 구박하는 것도 남아있는걸요. (물론 이건 태종이 사냥가고 싶어소 구실 세운 겁니다만) 그리고 후에 드신 병 증세를 보면 빼박 당뇨고요...
저는 그냥 안 나왔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나오든 문제가 될 겁니다. 만약에 한국인 서번트가 나온다면 삼국 시대 정도 옛날의, 직계 후손이 없는 인물이어야 그나마 문제가 덜 생길 거 같네요
뚱뚱한건 별로 상관없다고 봅니다 원래 뚱뚱한게 맞고요 거기다가 이미지로 올리신 카이사르도 게임내 취급이 뚱뚱한거보다 사기꾼 기질에 더 초점이 가는 케릭터이기도 하고요 우리가 아는데로 천재성이나 백성을 위한 마음을 그대로 보여주냐 아니냐가 큰 관건이라고 봅니다
왜곡만 크게 없다면 문제되지 않을까 합니다 갑자기TS같은걸 당한다거나(...)
국내여론이랑 사람들 심리 보면.. 솔직히 저렇게 나오면 한그오는 섭종각이죠.. ㅋ
미화된 초상화만 봐도 살찐티가 나시는분이라..
그러면 뚱뚱하게 나와도 납득할 수 있다는 거군요?
비만 맞아서..
맞긴한데, 기존의 근엄한 이미지가 아니라 비만 이미지로 나와도 괜찮으신거죠?
비만이신 건 설 수준이 아니라 확정 수준이죠. 태종이 살쩟다고 구박하는 것도 남아있는걸요. (물론 이건 태종이 사냥가고 싶어소 구실 세운 겁니다만) 그리고 후에 드신 병 증세를 보면 빼박 당뇨고요...
그렇다면 그런 이미지로 나오더라도 납득할 수 있을까요?
창공의소리
저는 그냥 안 나왔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나오든 문제가 될 겁니다. 만약에 한국인 서번트가 나온다면 삼국 시대 정도 옛날의, 직계 후손이 없는 인물이어야 그나마 문제가 덜 생길 거 같네요
애초에 나올일이 없는지라..
그건 그런데, 다른 게임이라던가 나오지 말란 법은 없잖아요? 그런 의식 조사에서의 의견이었습니다. 세종대왕이 뚱뚱하게 등장한다면? 납득할 수 있는가?
전 뚱뚱하게 나오는건 전혀 아무렇지 않을 것 같습니다 창작물에서 생김새가 어떻던 간에 별 불만은 없으니까요 하지만 세종이 사실은... 하면서 음모론스러운게 나오면 솔직히 싫을것 같습니다 외모야 어떻든간에 상관 없지만 업적을 부정한다면 그건 싫죠
뚱뚱한건 별로 상관없다고 봅니다 원래 뚱뚱한게 맞고요 거기다가 이미지로 올리신 카이사르도 게임내 취급이 뚱뚱한거보다 사기꾼 기질에 더 초점이 가는 케릭터이기도 하고요 우리가 아는데로 천재성이나 백성을 위한 마음을 그대로 보여주냐 아니냐가 큰 관건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