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성이 좀 나올 시기인 것 같아서
스토리로 얻은 15돌 그냥 재미삼아 굴렸더니
버탈란테가 나왔습니다. 그것도 두장 연속이나
덤으로 아비케브론도 명한 하나는 드디어 나왔네요.
디자인이랑 일러는 영 미묘한 점이 많지만
여러모로 이쪽에서는 키워서 사용해보고 싶었는데 그래도 보구2가 되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역시 신재료를 먹지만.. 저런 복장이라 못 달라고 할 까봐 식은땀 흘렸는데 안 달라고 해서 기특하네요.
그나저나 작년에 신서번트를 많이 안 얻어서 꾸준히 남아돌던 수천개의 종화들이
작년 & 최근 얻은 서번트들 꾸준히 올려주다보니.. 드디어 200개 정도 밖에 안 남게 되었네요.
아비케브론은 그래서 렙업도 제대로 못 해주고 있습니다.
다음 네로제 때는 가능하면.. 간만에 엄청나게 달려야 할 것 같네요.
매일 종화 안 달린지도 오래되었는데.. 못파밍만 끝나면 이제 일일퀘로 돌아갈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여담이지만 같은 흰머리니까 오늘부터 카르나는 황녀얼터! ...뷔이는 어디다 두고 왔어요 황녀!
문신을 마스터탓해서 난감 ㅎㅎ
내 책임 아냐! 나 그런 취향 없다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캐릭터중 하나인데, 아무리 그래도 문신은 부담이라 1차로 데리고 다닙니다....
뿅뿅문신좀 지워줘..딜라야
최종재림 대사 들으면서 최종재림 일러보니 코노에는 남캐, 못드, 톨포 전용이 역시 좋을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캐릭터중 하나인데, 아무리 그래도 문신은 부담이라 1차로 데리고 다닙니다....
문신을 마스터탓해서 난감 ㅎㅎ
irwin
내 책임 아냐! 나 그런 취향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