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이버 시키
룰창밥이 나왔고, 재작년 수영복 이벤트의 배포 캐에서도 흑잔이 버서커로 나온 만큼 이쪽도 최소한 4~5성 기준에서 봤을 땐 등장할 가능성이 의외로 높다고 보여집니다.
나올 경우 어떤 식으로든 차분한 복장을 입고 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의외로 기대되는 서번트.
(일련의 법칙을 생각해봤을 땐 유력)
2. 에레슈키갈
이쪽도 인기캐인 만큼 가능성은 꽤 높습니다.
어쩌면 이슈타르에 이어서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지긴 하는데..
배포캐로 나올 수도 있다고 봅니다.
(수영복 이슈타르 마냥)
3. 셋쇼인 키아라.
그 정신나간 글래머 몸매를 수영복으로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가 관건인 서번트입니다.
어쩌면 수영복 후보군 중에선 의외의 최대어이자 다크호스.
나왔을 경우 해당 시즌의 매출을 엄청나게 폭발시킬 수 있는 서번트인 것은 이미 말 안해도 다들 아시겠죠?.
시키는 세이버 페이스에 안 들어가요;; 세이버 페이스 법칙은 사장님 하나(잔느 때만 둘), 사장님 아닌 사람이 하나 나오는 것과 아르토리아가 하나, 아르토리아가 아닌 게 하나 나온다는 것도 있죠
시키?! 어떤 법칙 상 유력한지 궁금하네요
처음 실장되었던 어새신 스카사하를 제외하면 대체적으로 청밥이나 그 쪽에서 파생된 세이버 페이스 소유 캐릭터들이 4~5성의 필두 캐릭터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걸 법칙이라고 가정한다면 시키 쪽이 세이버나 어새신 둘중 한 쪽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STex1
시키는 세이버 페이스에 안 들어가요;; 세이버 페이스 법칙은 사장님 하나(잔느 때만 둘), 사장님 아닌 사람이 하나 나오는 것과 아르토리아가 하나, 아르토리아가 아닌 게 하나 나온다는 것도 있죠
저는 시키보단 앵얼이 유력하다도 생각드네요 시키는 세이버페이스 라기엔 좀 아니라 생각들고 앵얼이 차라리 세이버페이스에 더 부합해보여서 나머지 둘은 저도 같은 의견 입니다 특히 에레가 배포로 나오면 정말 땡큐합죠 흐흐
근데 앵얼이라.. 오키타 건을 생각하면 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올해 나오기엔 살짝 후달리지 않을까요. 후보군들이 워낙 쟁쟁한 거 생각하면요.
저도 작년 4년만에 오키타 수영복 받은거 생각하면 너무 이르지 않나 생각드는데 일단 조건인 1년이상 지난 서번트 이고 그리고 은근 오키타 괴롭히기 좋아하는 딜라라 통수치듯 나와 수키타 물먹일거 같은 생각도 들어서요 개인적으로 ㅎㅎ
근데 당장 앵얼의 인기가 그렇게 낮지 않다는 걸 감안하면 가능성은 있지만.. 제 입장은 일단 앵얼은 너무 섣부르지 않나라는 생각이..
행복회로 굴리고 있는거죠 ㅎㅎ 그런데 인기를 생각하면 나오고도 남지 않을까 싶은데 아직도 안나온걸 보면 콜라보 캐릭은 수영복 안만들어줄 셈인가? 이런 생각도 들었어 가지구요 그런데 올해 첫 콜라보 캐릭으로 시키 나와주면 땡큐 입니다 단발파라 정말 좋아하거든요 ㅎㅎ
근데 왠지 모르겠지만 전 어싴보다는 세싴 쪽이 좀 더 유력하지 않나 싶습니다. 당장 룰창밥의 인기를 생각하면.. 중성스러운 어싴보다는 확실하게 여성성을 가지고 있는 세싴 쪽이 좀 더 확률이 높지 않나 싶거든요.
저도 반한건 세시키쪽이라 세시키쪽으로 나와주면 더 좋습니다 마이룸에서 가끔 보이스 듣는데 마스터바라기 인거 같아 더욱 ㅎㅎ
남성 나올때가 된거 같음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수영복 후보는 흑창밥, 앵얼(수영복 이벤트 때마다 알트리아 페이스가 들어가는 것이 전통!), 키아라, 패션립(BB와 멜트도 있는데 이 둘도 나와야... 킹프에게 미안하지만...) 중 하나가 나올 것이라 예상하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