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중 어느 쪽이 좋으셨나요.
전 엑시비전은 처음 몇번은 재밌었는게 갈수록 점입가경이다 싶을 정도로 어려운 퀘스트가 늘어가고, 개인 시간 쓰기도 어려워져서...
체스 두듯이 차분히 할 수 있었던 성배전선 쪽이 더 반갑네요.
여러분은 둘 중 어느 쪽이 좋으신가요?
둘 중 어느 쪽이 좋으셨나요.
전 엑시비전은 처음 몇번은 재밌었는게 갈수록 점입가경이다 싶을 정도로 어려운 퀘스트가 늘어가고, 개인 시간 쓰기도 어려워져서...
체스 두듯이 차분히 할 수 있었던 성배전선 쪽이 더 반갑네요.
여러분은 둘 중 어느 쪽이 좋으신가요?
특정 캐릭터를 공략 키 카드로 강제하는 느낌 - 페그오가 xx 없어도 다 깰 수 있다고는 하지만.. 있고 없고 차이 많이나는 애들은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선한건 성배전선이긴한데.. 앞으로 성배전선도 엑시비전급으로 어려워지지않을까요 ㅎㅎ 이번엔 그냥 테스트용으로 낸거같구요
성배전선이요. 성배전선은 1렙 저렙 캐릭터 클리어가 있어서 머리 쓰기 싫으면 공략 보고 해도 될 정도 라서 편해서요.
신선한건 성배전선이긴한데.. 앞으로 성배전선도 엑시비전급으로 어려워지지않을까요 ㅎㅎ 이번엔 그냥 테스트용으로 낸거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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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 Cloud
특정 캐릭터를 공략 키 카드로 강제하는 느낌 - 페그오가 xx 없어도 다 깰 수 있다고는 하지만.. 있고 없고 차이 많이나는 애들은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엑시비전이요. 그나마 주회망겜에서 벗어나는 몇 안되는 순간이기도 하고. 미스터 에ㅁ씨는 너무 멍청해서
너무 ㅈ같아서 버려놓으면 룰렛 돌릴 때마다 신경에 거슬리니까 어느정도 해먹기 편한 쪽이 좋습니다 성배전선은 이번보다 앞으로가 걱정이네요. 이번에는 시험삼아 같은 느낌이라서요
성배전선이 실제로 성배전쟁 마스터로 서번트소환해서 상대 마스터와 대결하는 느낌이라 좋네요. 엑시비션은 고난도퍼즐하는 느낌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