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와와 이조씨
술먹고 껄렁거리며 놀자판이었으나 실제로는 료마의 지시로 마스터를 몰래 호위하고 있었음
실제로 아돌이와 안경이 배신때려서 급습했을때 나타나서 마스터를 지켜줌
2. 료마
아돌이와 안경이 수상해서 이조한테 몰래 마스터 호위를 부탁
3. 아돌이와 안경의 배신이유
초대 국장을 암살하고 곤도를 선택했는데, 이후 역사흐름에서 신선조가 망하자
곤도가 아니라 세리자와를 선택했으면 어땠을까 하고 세리자와쪽에 붙음
이걸 안 단무지는 둘한테 욕을 합니다.
4. 마왕놋부 이요(놋부)
세리자와한테 세뇌되어 이용당하고 있었으나 이요의 혼의 도움으로 간신히 버티고 있었음
마스터 일행의 도움으로 풀려나지만 노부카츠에게 뒷일 맡기고 소멸
5. 노부카츠
평소처럼 찌질거리고 우는데 놋부에게 한심하다면서 욕 + 싸대기 콤보를 맞음
맹목적으로 남한테 의지하거나 누나 쫓아다니지 말고 스스로 무언가 해보라는 말을 듣고 현재 데꿀멍중
다음 이벤트 스토리는 13일날 열립니다.
대충 이런 상황인데 아돌이하고 안경은 뭔가 더 있을 것 같긴 합니다.
정확히는 마놋부가 버틴 게 이요의 도움이었다는 기술은 없습니다. 마놋부를 깜장황사 모으는 그릇으로 이용해 여왕 이요로서 제물로 바치려 했을 때, 옥좌에 남아있던 진짜 이요의 영혼의 "히미코가 올 때까지 시간을 벌어달라"는 부탁을 들어줘서 + 자기를 제물로 삼으려는 세리자와한테 앙갚음하려고, 가 반반씩 동기가 되었던 것. 그래서 세리자와한테서 거꾸로 먹구름을 빨아들여 각 신전에서 방출시키고, 동시에 불려왔던 구다구다어벤져즈를 하니와놋부로 지키도록 배치해놨던 것. 그래서 하니와가 놋부의 모습이라나 뭐래나.... (그럼 처음에 칼데아 복도에서 줒었던 하니와는 뭐였던 걸까요ㅋㅋ) 상황적으로 볼 때, 처음에 "당신은 하늘을 가르고 땅을 쪼개는 힘의 소유자입니까?"라는 식의 질문을 하면서 구다즈를 불렀던 목소리가 이요일 것 같네요ㅋ
정확히는 마놋부가 버틴 게 이요의 도움이었다는 기술은 없습니다. 마놋부를 깜장황사 모으는 그릇으로 이용해 여왕 이요로서 제물로 바치려 했을 때, 옥좌에 남아있던 진짜 이요의 영혼의 "히미코가 올 때까지 시간을 벌어달라"는 부탁을 들어줘서 + 자기를 제물로 삼으려는 세리자와한테 앙갚음하려고, 가 반반씩 동기가 되었던 것. 그래서 세리자와한테서 거꾸로 먹구름을 빨아들여 각 신전에서 방출시키고, 동시에 불려왔던 구다구다어벤져즈를 하니와놋부로 지키도록 배치해놨던 것. 그래서 하니와가 놋부의 모습이라나 뭐래나.... (그럼 처음에 칼데아 복도에서 줒었던 하니와는 뭐였던 걸까요ㅋㅋ) 상황적으로 볼 때, 처음에 "당신은 하늘을 가르고 땅을 쪼개는 힘의 소유자입니까?"라는 식의 질문을 하면서 구다즈를 불렀던 목소리가 이요일 것 같네요ㅋ
그게 히미코가 아니고 이요였다는거군요. 그렇다면 칼데아로 하니와를 보낸건 대체 누구....이것도 이요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