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와 세이버 연출 개편이랑 영의개방이 벌써 오는군요

[하즈스]

넷마블 일하네요 ㄷㄷ 길가메시랑 함께 내년에나 볼 줄 알았는데... 헤븐즈 필 극장판에 감사해야 하는 건지 뭔지 모르겠습니다. 몇번 더 보러 갈

생각은 있었는데 명분이 생겼네요. 예전에 픽뚫로 얻은 세이버 스킬작이나 전부 해줘야겠군요. 아비게일 픽업때문에 보구 2렙 노리는 건 포기해야 할 것 같구요.

[WeissBlut]

풍왕결계 영의가 헤필 3장 개봉 기념이었다보니 한그오에서 나중으로 미룰 수는 없었겠죠. 페그오 운영이 이런부분은 은근히 깐깐해서; 풍왕결계 영의가 2차개편 그래픽 기반으로 만들어져있다보니 개편 모션도 덤으로 땡겨올수밖에 없었을거고;;

[야생 아르셴]

페스나로 입문한지라 풍왕결계 너무 기대됩니다.
맨 처음 청밥 뽑고 실망한 게, 풍왕결계와 갑옷을 동시에 쓸 수 없다는 거였죠. 왜 2차 재림을 하면 풍왕결계가 풀리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