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의 경우는 바킨을 뽑겠다고 좀 돌린 탓에 이벤트 예장도 많았고,
기간까지 길어 일부 스토리 해방 포인트와 이벤트 5성 예장을 교환하기
위해 초반에 은사과를 몇개 씹은 거 뺴면 거의 자연 AP로 피스와 모뉴까지
전부 다 교환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이벤트 예장도 드랍이 되어줬고요.
그러고도 포인트가 부족해 며칠 더 돌리긴 했지만, 결국 한 3일 전쯤에
고난이도퀘까지 전부 끝을 냈습니다.
어드밴스드 퀘는 몇개는 사전 정보를 입수하고 한 덕분에 어렵지 않았지만
몇개는 몇번을 해도 쉽게 되지 않아서 일부 서번트의 스킬을 찍어주고 도전을
해야 성공을 했습니다. 물론 이번 이벤트로 들어온 전결이 많았던 덕분에
문제는 없었지만 18억 넘게 있던 QP는 현재 14억까지 떨어졌습니다. 아무튼
투자를 한만큼 클리어는 했으니 되었고, 결국 또 어딘가에서 써먹을 일이 있을
거니 아까운 건 아니지만요.
지금은 미뤄뒀던 강화퀘를 밀고 있는 중인데, 개방해놓은 오오쿠는 언제할런지...
탭이 이상하게 선택된 것 같습니다 저도 오오쿠에다 세라프 무료 개방한 것도 아직 그대로고 트라움 프리퀘도 몇 개 남은 상태 할 게 많은데 할 게 없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