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이랑 조조 같은 경우..
생전의 일은 뭐..
나도 타이틀은 영웅인지 몰라도 죽인 사람 숫자만 따지면.. 애매해지니까..
유야무야 인가요..
아니면..
생전이고 사후고 인류사고 모르겠다!
어쨌거나 이 기회를 놓칠수가 없다!
뭐 이런식?
공명이랑 조조 같은 경우..
생전의 일은 뭐..
나도 타이틀은 영웅인지 몰라도 죽인 사람 숫자만 따지면.. 애매해지니까..
유야무야 인가요..
아니면..
생전이고 사후고 인류사고 모르겠다!
어쨌거나 이 기회를 놓칠수가 없다!
뭐 이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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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됩니다
네로ㅡ부디카의 경우 복장터지니 넘어가고... 살리에리는 영기 자체가 회색남자+모차르트 살해 루머에 기반하기 때문에 강한 살의를 느끼고 이리야를 기반으로 한 시토나이도 auo에는 살벌합니다만 카르나 알준은 비상시국이니 선의의 경쟁으로 전환 다리우스와 이스칸다르도 호승심을 표하는 정도 대다수의 경우는 형가ㅡ시황제처럼 칼데아에서 직접 마주하는 일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그오의 경우 자세히 알 수 없는 게, 일단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자기들끼리 투닥거릴 시간이 없는 걸 알고 알아서들 피하는 편이죠. 일단 칼데아에 불려온 이들은 하나같이 인리를 수복한다는 뜻에 찬동해서 온 이들이니까요.
제로니모의 경우 원주민을 학살하고 땅을 빼앗은 미국 영웅들에게 안 좋은 감정은 있지만 일단 접어둔다는 묘사가 있고, 아킬레우스의 경우 아탈란테를 의도적으로 피해 다니는 식으로요.
아킬-헥토르 경우를 봐도 인리를 위한 싸움이 우선이고 딱히 이제 와서 사적인 원한으로 싸우려고 하지는 않는 분위기죠
케바케
즉흥환상곡
네로ㅡ부디카의 경우 복장터지니 넘어가고... 살리에리는 영기 자체가 회색남자+모차르트 살해 루머에 기반하기 때문에 강한 살의를 느끼고 이리야를 기반으로 한 시토나이도 auo에는 살벌합니다만 카르나 알준은 비상시국이니 선의의 경쟁으로 전환 다리우스와 이스칸다르도 호승심을 표하는 정도 대다수의 경우는 형가ㅡ시황제처럼 칼데아에서 직접 마주하는 일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그오의 경우 자세히 알 수 없는 게, 일단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자기들끼리 투닥거릴 시간이 없는 걸 알고 알아서들 피하는 편이죠. 일단 칼데아에 불려온 이들은 하나같이 인리를 수복한다는 뜻에 찬동해서 온 이들이니까요.
야생 아르셴
제로니모의 경우 원주민을 학살하고 땅을 빼앗은 미국 영웅들에게 안 좋은 감정은 있지만 일단 접어둔다는 묘사가 있고, 아킬레우스의 경우 아탈란테를 의도적으로 피해 다니는 식으로요.
아킬-헥토르 경우를 봐도 인리를 위한 싸움이 우선이고 딱히 이제 와서 사적인 원한으로 싸우려고 하지는 않는 분위기죠
이렇게 됩니다
원래 살기등등한 사이였던 아킬레우스와 헥토르는 멀쩡한 이성을 갖고있어서 되도록이면 싸움을 피하지만(사정상 협력하기도) 마찬가지로 아킬레우스와 싸우다 죽은 펜XXXX아는 버서커라서 그런지 얄짤없습니다. 마스터고 인리고 다 ㅈ까고 최우선으로 덤벼드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