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신년 서번트로는 올가마리가 나올 것 같은게
..빛의 코얀스카야와 비교해봐도 전혀 무리가 없어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여간 개인적으론 꼭 뽑고 싶은게 저쪽보다는 삐뚤어진(..) 베니엔마..
과금해서 뽑고 싶은 서번트가 생기면 가챠를 무작정 찌르기 힘들어지는데
상황봐서 결정해야 겠네요.
그나저나 진행하는데
통상 공격으로 전체공격하는 캐릭터들이 갑자기 많아졌네요.
..앞으로 게임이 크게 바뀔지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최근 무관예장 갈라테아 빌려가는 분들도 많고 한데
제가 써봐도 얘는 진짜 쎄네요. 120렙 찍어놓으니까 기본 보구댐이 장난 아니라서
대충 나가서 보구만 날려도 마슈/지국원/하베냥으로 꼬물거리는거랑은 차원이 달라서 편해집니다.
지국원, 베니얼터 둘다 대군 평타가 있어서 기존 캐릭들도 생기는 건가 싶더라구요. 물론 안 그러겠지만...
지국원, 베니얼터 둘다 대군 평타가 있어서 기존 캐릭들도 생기는 건가 싶더라구요. 물론 안 그러겠지만...
게임 수명을 늘리려면.. 유효한 방법일 수도 있기는 한데 말이죠. 남은 유저들은 또 가챠를 돌리게 될테니..